미츠키 이라고 안내받고 집에서 기다리니
늘씬한 바디와 굉장히 출중한 외모까지 겸비한 분이 들어오네요 ㅎㅎ
생각보다 넘 이쁘고 어리고 몸매도 좋아서 놀랐네요..ㄷㄷ
적당한 압과 밀도 높은 관리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더라구요
삼박자가 어우러지더라구요 등판과 하체를 부드럽게 풀어주며 피곤했는지 진짜 잠이 들 정도로 너무 잘해주셔서 행복했네요
손님을 최대한 잘 맞춰주는 그런 관리사 같았던거 같아요
친절한 응대며 관리사 교육까지 잘되있다는 생각이고 기본적으로 마사지가 너무 좋았어요
물론 관리사 자체가 예뻐서 콩깍지가 씌인걸수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