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직미러 지우실장님을 찾아갔습니다.
매직미러를 너무 해보고 싶어서 빨리 오시는게 좋다고 해서 10시 조금 안되서 들어갔지요!!~
가게 앞에서 만나 안내받고 들어가서 바로 매직미러 보러 들어갔습니다.
눈앞에 많은 언니들이 마주보고 앉아있으니 살짝 뻘쭘 하더군요;;
그래도 뭔가 흥분되고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지우실장님의 추천으로 초이스한 언니 예명은 아민
인사 받고나서 슬립을 입는데 엄청 자극적인 분홍색 슬립!!
자극받아서 무릎위에 앉히고 계속 빨고 만지고 했습니다.
그리고 2차가서 슬립 입혀놓고 멋지게 빙고!! 마인드도 역시 좋네요..
솔직히 다른데도 가밧지만 전 지우실장님 솔직해서 늘 다닙니다
후기도 간간히 쓰는 편이구요
대개 지우실장님이 추천해준 언니들은 참 서비스랑 마인드가 좋습니다
혹해서 저맘대로 초이스 해밧다가 별루인적도 있었는데..
무조건 가실때 지우실장님 추천 받으세요 ㅎㅎ 즐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