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찐 저녁 갑자기 넘외롭더라고요 하여하여
부천 하와이 자주 방문하는데라 흠냐 야밤에 연락드리고
사진들 쭉 보다보다 이분이다 싶어 요미씨 보고왓습니다 ..
와 첨에 방에 딱 들어가자마자
오피특유의 이 코끝을 찌르는 야릇몽롱한 냄새와 함께
그녀가 반겨주엇죠 보자마자 느껴지는게
키가 크시고 늘씬한게 쫙빠졋더라구요
또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완벽몸매 그자체!
조우하자마자 흥분됫네요 그렇게 시작된 낑낑이!
시작도전에 흥분만땅인데 옷한오름씩 벗겨질때마다
너무 설렛네요 실오라기 하나안걸친 그녀를 보고잇자니
더이상 주체할수가없어서 그만 제가 좋아하는 가슴애무를
할수밖에 없엇습니다 너무맛잇엇고 정말 크시더라구요!!
그게너무 좋앗고 이제 잘록한 허리를 만지고
이제 들어가는데 아 너무 따듯햇습니다
소중이만 사우나에 담갓을때의 기분이랄까
으 으으 녹아버렷습니다 너무 따듯햇어요
흔들거림을 시작하는데 막 이 시각에보이는
출렁거리는 그녀의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너무나도 맛잇게 보이고 맛잇게느껴졋습니다
시각적흥분에 주체를 못하고 정신없이 한시간이 지나가버렷네요
너무좋앗습니다 다음주에또..찾으러 가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