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2월 28일 (화) 저녁 7시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시티안마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아침

⑥ 안마 경험담:

먼저 02월 무료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주신 관리자님과, 무료권에 협조해주신 시티 안마 사장님과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와 후기를 너무나도 늦게 써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올해들어 처음으로 쿠폰을 구입 후, 화요일 퇴근후 업소 갔는데, 업소는 역삼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네여. 예전에 갔던 업소입니다.

업소 들어가서 핸드폰으로 여실장님께 무료권 보여 드린후, 어떤 스타일 원하시냐 말씀하셔서, 서비스만 좋으면 된다하고

바로 올라가서 샤워하고, 엘레베이터 타고 다시 올라가니 아가씨가 맞이하여 주네요. 

방에 같이 들어가니 아가씨가 마실꺼 뭐 드릴까요 물어봐서 녹차 애기했고 원샷했네요. 저한테 담배 피냐고 물어봐서

안핀다고 하였고, 본인은 한대 핀다고 해서 피라고 애기했습니다. 

일 끝나고 왔냐해서 반차썼다고 했구요. 물다이를 받으러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침대 따뜻한 물로 덥혀놓고 엎드려 누우라 해서 누우니, 역시 물다이의 정석이 들어옵니다. 무릅, 다리, 똥까시까지..

아주 좋아여 좋아. 그러다가, 앞으로 다시 누웠고, 앞에도 여기저기 빨다가, 다시 씻겨준후 방으로 먼저 들어가서

수건으로 몸을 닦았습니다.

방에 있는 침대에 누워있으니, 아가씨는 들어왔구여, 가슴부터 빨아주다가 사까시 해주고, 그러다가 입으로 콘돔을

씌우고 여상으로 밖아줍니다. 

금방 쌀거 같아서, 정자세로 바꾸자고 한후  정자세로 밖아대는데 나올생각을 안하네여.. 키스는 ㅜㅜ 딥키스는 안되고

입박치기만 허용하네여. 

그러다가 다시 뒷치기 자세로 자세 바꾼후에 열심히 밖아대는데도 나올 생각을 안하네여.. ㅜㅜ

다시 여상자세로 바꿨구여, 여상 자세로 하면서 아가씨가 제 젖꼭지 빨아주니.. 얼마 못가서 시원하게 쌌습니다

다 하고 난 후 아가씨 이름 물어봤구여 아가씨 이름은 아침이라 하네여. 아침씨는 저에게 다음에 다시 보자고 하였구여,

방을 나와서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와서 휴게실에 들어가서 테레비 보다가 라면에 밥 맛있게 먹고, 샤워한후 집으로 왔네요.

총점: 업소평점은 10점만점에 10점, 아침씨 외모는 9점 몸매는 8점 가슴이 수술한 B, 마인드는 10점만점에 8점입니다.

      딥키스를 안받어줘서리. ㅜㅜ  

총평: 쪼임좋은 아침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추신: 맛있게 먹은 라면 올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