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 / 2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브어게인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윤선
⑥ 오피 경험담:
너무도 피곤한 한주라 오랜만에 푹자고일어났다 몇달만에 이렇게 늦잠자보는거라 너무 기분이 좋다
밥을 먹으면서 러브어게인에 텔레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반갑게 절 알아봐 주시더라구요
기억력 좋은 실장님 잠깐 수다좀 떨다가 윤선씨 추천해주시더군요 올만에 아다리가 맞아서 보게되네요
솔직히 그렇게 기대 안하고 실장님만 믿고 예약했는데
첫이미지 작은얼굴에 큰눈이 딱~!!! 와 너무 이쁘다 라는 말뿐이 안나왔습니다
이런저런얘기 나누는데 말도 잘통하고 맞짱구도 잘쳐주고 너무 대화도 재밋었습니다
큰눈 동그렇게 뜨면서 웃으면서 잘 받아줘서 그런지 저도 쫌 마음이 풀리더라구요
샤워같이 잠깐하고 나와서 천천히 분위기 잡아보는데 그녀의 입술부터 목 그리고 가슴과 거기부분을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천천히 내려오면서 음미해 봅니다
그녀 중간중간 신음소리 내면서 들척거리더니 못참겠던지 제꺼를 바로 입으로 가져가네요
아주 적극적으로 애무해주는데 아래 두달알들도 빼놓지 않더군요
입안에서 사탕굴리듯 굴리는데 아찔하네요 콘끼고 바로 본게임들어가는데 그녀가
알아서 자기꺼를 손가락사이로 벌려주는데 아직 핑크빛에 날개도 없는 순수한 모양이네요
천천히 꼽아봅니다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처음에는 너무 뻑뻑해서 힘들었는데
중간에 수량이 좀 나와서 부드러워지면서 아주 제대로 제 거시기를 무네요
그렇게 정자세로 하다가 그녀가 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는데
자기가 더 즐기는것처럼 보이기도 하더군요 그후에 시원하게 방출하고나서 제배위에
그녀가 싸놓은 따듯한 물들을 휴지로 닦아봅니다 진짜 아직도 잊지 못하네요 ㅠ
적당한 수량과 최적의 온도를 자랑하는 윤선 매니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