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럭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림을 위해 맨존을 방문하고 실장님 믿고 보기로하고 씻고
나와서 대기 잠깐 타고 있다가 안내해준다는 말에 벌떡 일어나 따라갑니다
문열리고 내앞에 나타난 매끈하게 이쁘장한 분은 누구실까~ 럭키라는 언니라네요
성격도 좋고 안봤으면 어쩔뻔??
복도의 풍경이 포인트니까 일단 구경 먼저 하면서 럭키랑 손잡고 놀러다닙니다
근데 이날따라 왜이렇게 아는 얼굴들이 많은건지 가는곳마다 아는언니들이 많네요
하나같이 다 아는척을 하는통에 초짜티 내면서 놀려구 했는데 망했어 ㅜ ㅜ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맘놓고 즐겨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처음엔 럭키가 리드를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리드를 하고있습니다
느낌가는데로 럭키랑 열심히 정신놓고 딥키스를 나누고 입술이 닿는데로 애무를 합니다
점점 격해지면서 서로를 정신없이 애무하고 선물 얼른 장착하고 일단한번 꼬자봅니다
오~ 느낌도 좋아 합이 맞을것 같으니 얼른 들어가자
방에 들어가자마자 샤워하고 튜브에서 바디를 타주는데
나도 좋지만 럭키도 좋은지 신음소리 작렬합니다
진짜 못참겟다고 말하고 얼른 침대로 가려고 하는데
물기닦아주면서 또 고추애무에 부랄까지 애무가 들어오고
아주 고추가 초사이언이 되어 침대에선 뭐 더 할꺼없이 바로 장비끼고 열떡질 합니다
럭키가 흥분하니 섹소리 아주 쩝니다 아주 섹을 즐겨주네요
요즘들어 이렇게 열심히 쳐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ㅎㅎ
구경 맘껏하고 놀려고 했지만 럭키가 너무 맘에 들어서 얼른 마무리가 되었네요
시간이 많이 남아서 발사하고나서 얼굴 마사지도 해주고 바디스크럽까지 해줘서
그녀와의 시간을 알뜰살뜰하게 많은걸 했네요
온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이런 마인드의 클라스자체가 남다른 럭키라
많은이의 사랑을 받을꺼 같네요 그렇기에 저도 당분간 럭키 지명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