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안내받아 올라가니 방에서 만나 우등생...
통통한 몸에 속옷도 걸치지 않았네요 ㅎㅎ
원피스 하나만 걸치고선 저를 맞이하네요.
수줍음이 많은 건지 너무 부끄러워 하며 저에게 몇마디 걸고는 쑥스럽게 돌아서 웃고 마네요.
잠시 대화 후 샤워하러가자는 말에같이 샤워를하는데 비제이가 너무좋네요 ㅎㅎ
서비스걱정은안하셔도됩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우등생과의 연애시간.
특별한 애무없이 바로 여상 돌입.... 한참을 제 위에서 헐떡 거리는 우등생이 힘들어
보이기에 정상위로 바꾸어 정사를 나누다
마무리로 후배위로 바꾸어 우등생의 엉덩이를 느끼며 발싸~~~!!!!
예약한 시간보다 시간이 많이 남아 혼자 샤워하고 나와서 같이 핸폰으로 유튜브좀
보다가 우등생과 인사 나누고 돌아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