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지난주에 서진매니져를 보고와서 아침일찍부터 예약해보라고 해서 운좋게 보았네요ㅎㅎ
제 스타일에 참 맞을것 같다고 추천을 해서리... 예약하게 되어 잘보고 후기 남겨봅니다ㅎㅎ
외모는 솔찍하게 중상정도 이쁘기보단 청순에 가까웠습니다 ㅎㅎ
꽃집을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청순해 보이시더라구요 ^^
말도 조분조분 침착하게 잘 받아주시고 대화하다가 씻으로 가자고 먼저 말씀 하시더라구요ㅎㅎ
먼저씻고 서진씨가 씻고 나오는데 몸매를 보는순가 청순에서 섹쉬로 바뀌더라구요^^
같이 누어서 가슴부터 만지는데 자연가슴C컵이라 진짜 촉감이 저의 똘똘이를 터지게 만들더라구요
언니의 가슴을 정성스럽게 애무하다가 밑에를 살짝 만져보니... 이미 흥건 하더군요ㅎㅎ
제가 뒤치기를 좋아해서 뒤치기 자세로 역립 해도 되냐 물어보니 부끄러워하면서 알겠다 해주시더라구요
미친놈처럼 뒤치기 자세로 서진씨의 소중이를 역립했는데 서진매니져도 엄청 느끼시더라구요
저의 똘똘이는 터질듯하고 서진씨도 샘물이 많아졌음을 직감하고 콘돔을 서둘러 장착하고
진입해 보았네요. 제가 크진않아서 극강의 쪼임은 아니지만 앞뒤로 전해져 오는 압력이 좋네요
언니 큰 소리를 내지는 않는데 끙끙거리는 섹소리가 무척 감미롭네요
와 진짜 여자친구처럼 잘해주시는데 진짜 죽을뻔했습니다
뒤치기 전에 싸버려서 아쉽긴했는데 진짜 그래도 좋았습니다 ^^
청순하고 꽃집의서진매니져 인기가 참 많을꺼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손님은 누구라도 애인처럼 잘 맞추어 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칭찬하고 싶은 매니져였어용 ~ 다음에 다시 접견할꺼라하고 대화 다끝나고 나올라하는데
저한테 이한마디 하더라구요 다음엔 오빠가 좋아하는 뒤치기 꼭 하자 하시는데
손잡고 나오다가 다시 빽해서 연장할뻔했습니다^^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