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매니저를 추천받아 보게됐는데
민간인 삘에 옅은 화장의 얼굴인데 이정도면 준수하면 와꾸네요
웃으면서 인사 하고 음료수 한잔 주더니만 옆에 앉아서 토킹 어바웃
키는 165 정도에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C컵인 글래머 처자네요.
담배 한대 피고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젤 듬뿍 바르고서 가지고 서비스 시작
물다이에서 처음에는 손길을 이용하여 그 다음은 입술을 이용하여 붕알이랑 동생이랑 맛있게 먹어주고 빨아줍니다
플러스 알파로 흡입을 해주는데ㅋ 좆 뿌리가 뽑히는듯한 느낌
아무튼 서비스도 시원시원하게 잘해줍니다
이 언니는 와꾸와 몸매 마인드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좋은 언니네요.
물다이를 끝내고 침대에서 다시 입술로 부항 뜨다가 69하고 결합 했습니다.
언니가 위에서 시작했는데 몸매 되고 와꾸 되는 언니가 위에서 해주니 흥분 안할 재주가 없네요.
급사정의 기운을 느껴 정상위로 전환해서 키스하면 하는데 어마무시한 쪼임을 보여줍니다
더이상 버틸 재간이 없어 폭발~
끝까지 사정하고 잠시 삽입상태로 있다가 여운이 가득한 키스로 마무리 하고 해체작업 했음~
잠깐 시간이 남아 다시 담배 한대피고 이빨 털다가 퇴실 하는데
가운을 입혀주고는 찐한 키스 한방 날려주는게ㅋ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