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시간이안되다가 근 한달만에 달려봤네요.....

야간에 방문 문의드리니 새로 왔다면서 한번도 못뵈었던 아이님를 추천해주십니다

와꾸도 귀엽고 말투도 귀엽다고 하시네요

또 실장님이 적극추천하시는데 안볼수가없죠 ㅎㅎ

일단 믿고 예약을해봤습니다

시간이 조금 떠서 근처 겜방에서 게임 좀 하다가 시간 맞춰서 도착해 입실합니다!!

이번에 만난 매니저님은 

레알 22살 160cm Dcup의 스펙을 가진 아이님이시네요

입실하자마자 웃으면서 반겨주십니다 

웃는 모습이 아주 이쁘네요~

좀 아담하시면서 빵빵한 바스트의 슬림하신게 딱 제가 학교다닐적 좋아하던 스타일입니다

첫만남의 어색함을 떨쳐내기위해 장난을 조금 쳐봤는데 장난도 아주 잘 받아주십니다

애교가 진짜 많으신분 같으세요 ㅎㅎ 

백치미와 청순함이 보이고 어려서 그런지 성격이 굉장히 밝은게 대화감 아주좋습니다

50분 B코스를 끊고 들어가 한 20분은 대화하면서 놀았던거 같네요

씻고 나오니 탈의후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이님을 보자마자 달려갑니당

제 위에 올라가면서 누우라고 먼저 리드해주시네요~

가슴부터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점점 아래로..아래로.. 꼼꼼하게 애무해주십니다

정성을 들인 서비스네요 ㅋㅋ 

그후에 들어오는 비제이는 소프트하지도 하드하지도 않습니다

딱 적당한 압과 입,혀놀림으로 충분히 뜨겁게 달궈주시는 아이님이세요

더이상 진행하면 끝나버릴거같아 이번엔 역립을 시도합니다

역립반응 아주 좋습니다 

역립이 들어가기도 전에 축축하게 젖어있던 아이님의 소중이에 바로 돌진해버렸습니다

역립반응 최고네요 

맛도, 양도 아주 만족스러운 역립이었습니다

역립 도중 아이님도 더이상은 참기 힘드셧는지 얼른 시작해달라고하시네요

그러시면 당연히 기대에 부흥해드려야죠 

제가 먼저 공격에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팍팍팍 도중 역시 노질 옵션을 추가해서 그런지 뜨거운 감촉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금방 신호가 오기에 자세를 체인지!! 

여상위로 들어갑니다

땀이 날때까지 위에서 열심히 해주시는 아이님이 너무 힘들어보이셔서 다시 자세를 바꾸고 팍팍팍!!

결국 참지못하고 뒤치기로 마무리 해버렸습니다

너무나도 아쉬운 시간이었어요

뒷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현자타임이 오는동안 꼬옥 껴안고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샤워를 하러들어갔습니다

귀여움 풀장착한 거유 베이글녀 아이님

무적권 재접견 각입니다

담에 보면 긴코스로 또 노질옵션 추가해서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