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의 미카언니는 SM을 제대로 하는 언니중에 하나라고..

노크를 하고 방에 들어갑니다.

섹끼도 넘치고..애액냄새도 나는거 같고

이상한 섹기운이 방 전체애 넘치는 분위기의 섹한 언니가 맞아줍니다.

생각했던 만큼의 퇴폐적이지 않고..얼추 이쁜 언니였습니다.

언니가..담배와 음료수를 주고..담배를 시작한지.몇초 안되서

제 가운을 벗기고...막 만지네요..

오빠  잦이.. 힘좀 쓰겠는데...몇 년이나 먹어봤어???

이러면서  섹드립을 시작하네요...이게 시작인가 보네요..

ㅋㅋ..   100명은 먹어봤다...미친년아...

저도 지지 않고....  욕드립을..

샤워할때는  데려..조용히..기대와 다르게 진행이 되더니

침대에 와서... 씨 발  * 아.....빠떼루 자세.... 

예썰!!! 좆  같은  년  아!! 하면서...웃으면서..

자세를 잡았습니다..

미카가...두더지가 땅을 파듯이... 막 혀로 파네요..

그러다가..지 손에...침을 탁 뱉더니...손가락으로.

똥꺼  겉을.. 문지르네요...

그러면서...궁뎅이를 찰싹찰싹 때리기도 하고..

씹  새  끼...  떵꺼  절라 맛있네....  너 떵꺼 따줄까?

점점 수위가 쎄집니다....ㅋㅋㅋㅋ

앞으로 누우라고  명령을 내리더니..

키스는 완전히 혀를 먹을듯한 기세로 쎄게 하더니..

침도 뱉으면서...그 부위를 애무하기도 하고..

존슨을 약간 쎄게 잡는거 같으면서도...

존슨에다가...AV에 나오는  장면 중의 하나인

침을 떨어뜨리고...BJ를 해줍니다.

언니가..연기를 아주 잘하더라구요..

흐름이 끊기지도 않고.....  이런 연기 자세로..

CD없이 바로 붕가까지 갑니다..

붕가에서는  여느 언니의 10배는 더한..과한 액션과 신음을

펑펑 터뜨리는데..

그게 기분이 나쁘지 않고..재밌고..어느 정도..저도 즐길게 되더라구요

같이 연기의 합을 맞추니....  SM 플레이가..재미가 매우 좋네요..

끝나고....  티슈로  올챙이 정리를 받은 다음에..

제가 역으로...미친년아....가만히 있어..

하고.. 다리를 벌려서.. 떵꺼와..봉지를 한번  입으로 쏵 청소해줬습니다.

미카언니가....저의 협조에 만족한듯..

나갈때.....  선생, 학생 플레이 해보자면...다음을 기약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