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년5월29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유앤미타이아로마
④ 지역 : 길동
⑤ 파트너 이름 : 에와 모찌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길동 근처 건마는 유앤미가 딱인데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포핸드 스웨디시를 받아봤습니다
포핸드가 두명의 아가씨가 마사지를 해준다니 엄청 끌리더라고요...ㅎㅎ
그래도 건마를 사랑하는 저는 저렴한 한시간 코스선택!!
몇번가봐서 아는데 여기는 서비스가 강제적이지않아서 서비스가 끌릴때 팁주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는데요~
아가씨들도 20대 아가씨들인지라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첫인상부터 시작할게요
에와는 예쁘장하고 몸매좋았구요
모찌는 통통하고 육덕진 몸매라고 볼수있습니다
이렇게 감각적이면서 로미로미하고 중간에 지루할까봐 들어오는 압은 겁나좋구..말로 설명하자면 황제가 된느낌?!
웃고 떠들면서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피니시 타임을 가르키고있네요
어찌나 슬프던지..
두명의 아가씨에게 동시에 서비스를 받는것도 처음이네요 부끄러울줄 알았는데 알아서 잘 맞춰주니까 좋더라고요ㅋㅋㅋㅋ
짧은 시간이였지만 다음엔 좀더 긴 타임으로 끊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