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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의 하얗고 앙증맞은 엉덩이를 양손에 잡고 박는 그맛
즐달발굴단




어리고 예쁜츠자들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그중에 특히 여린몸매의 츠자들은 좀 더 묘한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늙었어도 호랑이인지라 여린 츠자를 정복하고 따먹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봅니다 

 

제가 봤던 솜이라는 처자가 특히 그랬습니다

 

몸이 하얗고 잡티하나 없이 깨끗한데다가  

날씬한 몸에 비해 가슴도 크고 모양도 예쁘고 꼭지가 핑크색입니다  

체구 자체가 작은편애 날씬하여 세간에서 표현하는 한줌허리입니다

아마 들라고 하면 한팔로 들수 있을거 같습니다 

 

전에 봤던 규리의 몸매가 곡선이 엄청 크고 무르익은 농염한 여인의 몸매라면  

솜이의 몸매는 라인이 자연스럽게 예쁘고 맑고 하얗고 깨끗한 소녀의 몸매라 하겠읍니다

그래서 그런가 살내음이 달큰한 향이 납니다 

 

침대에서도 업소에 왔다는 느낌보다 

여자친구랑 박는것 처럼  자연스럽게 엉켜들며 시작합니다 

눈을 마주치며 웃다가 무릎을 꿇어 내 자지를 빨아줍니다 

 

그리고 이번엔 내가 주도권을 빠르게 잡아채 

솜이의 솜사탕같은 몸을 여기저기 빨아 보았습니다

깨끗하고 보드라운 피부는 색마저 하얀색이라 달콤했습니다

 

아담한 체구와는 달리 물풍선같은 커다란 가슴은 그 꼭지가 분홍색이라

몸과 분위기에 잘어울립니다

그리고 보기힘든 분홍빛 꼭지라 좀 더 빨아보았습니다

 

서서히 응응하는 반응이 오기에 이제는 내려가서 보지를 천천히 빨았습니다

예쁜 보지를 처음에는 천천히 맛봤지만 결국나중에는 게걸스레 빨게됐습니다

솜이가 앙앙거리는 반응을 보이며 허벅지를 꼬기 시작하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꽃잎모양도 예뻐서 잠깐 바라볼정도의 예쁜 꽃잎입니다 

 

이어 솜이에게 자지를 빨아보라며 벌러덩 누우니

솜이가 어여쁘고 착한 여자친구가 빨아주는 것 처럼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나도 모르게 머리를 쓰다듬으니 처다보면서 자지를 빠는데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라 자지에 힘이 빡 들어가는게 느껴졌읍니다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계속 빨아줍니다  

 

위에 올라타게 시켰는데 제법 말타기를 잘합니다  

덕분에 충분히 흥분된 상태에서 자세 바꿔 박기 시작하는데

여린몸이라 세게 박는데 있어서 묘한 쾌감이 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웬지 세게박으면 부서질거 같아서 더 그렇습니다 

 

열심히 박다가 싸기위해 뒤로 박기 시작하는데

매끈한 등과 잘록한 허리도 좋았지만

한손에 들어오는 앙증맞고 하얀 엉덩이를 양손에 쥐고 박는 그맛은 

솜이를 만나본 사람만 알수 있습니다 

허리를 붙들고 치는게 아니라 엉덩이를 움켜쥐고 박아봤습니다

 

잠깐 예전처럼 예쁜 얼굴을 보는 상태에서  쌀까 하다가

뒤로박는 맛이 너무 좋아 멈추지않고 솜이한테 시원하게 쌌습니다  

이번에도 솜이를 따먹는 맛에 정말 만족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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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3-08-20 10:09:0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어려운달림댓글2023-10-30 20:15:34수정삭제
저런여자랑은 진짜 하고싶을것 같네용
냥이집사댓글2023-12-17 16:36:26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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