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ㅎㅎㅎ
보자마자 환하게 미소지어주는데 반하지 않고는 못배김..ㅋㅋ
피부는 하얗고 만져보지 않아도 눈으로만 봐도 피부가 부드러울거같았습니다
탱글탱글한 엉덩이는 보너스 ㅎㅎ
틈틈이 더듬더듬하면서..저도 모르게 손이 가슴에 가있네요;ㅎ
손가락으로 꼭지를 돌리니 간지러워합니다 ㅋㅋ
수연이 몸매....웃음이 절로 나오는 몸매네요
침대에서 사랑이의 서비스를 받는데
과장이 아니고 스킬이 진짜 죽여주네요;;
BJ스킬이 조루면 참기 힘드실거같습니다
잘하기도 잘하는데 워낙 오래해줘서 싸버리겟더라구요 ;;;
콘 착용후 여상위로 먼저 수연언니가 위로 올라탑니다..
야시시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신음내는데...소리 작렬~~!!!!
쉴새없이 쿵덕쿵덕하다보니 벌써 발사ㅠㅠ
이런서비스 오랜만에 받아봅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담배 한대 피우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