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점심에 지인분과 점심약속이 있어 오렌만에 수원에 방문 하였습니다

식사후에 지인분과 카페에서 시원한커피한잔 하고있는데 수원온김에 시간남으면 한번들리라며 슬쩍 업소명과 이름을 알려주더군요

저도 유흥을 워낙 즐기는 편이라 오피나 휴계 도 많이 이용하곤 해서 시간도남겠다 바로 예약가능한지 전화걸어보니

마침 예약이 시간이 많이뜨지않는 선에서 예약이 되었네요 업소 많이 다녀보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은 

사이즈 를 따지려면 오피 로 다니고 싼맛에 좀즐기려면 휴계텔 을 이용하곤 하지요 저부터가 

오늘도 별생각 없이 수원온김에 싼맛에 즐기고가려고 호수 전달받고 방에 입장하는데 입장하자마자 속으로 어...?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피 에서나 사이즈 나오는 기럭지 시원시원한 아가씨가 맞이해줍니다 놀란가슴 가라앉히며 잠깐 앉아서 얘기 나눠보니 한국말도 생각보다 곧잘 하더군요 

얘기좀 하다가 저는 샤워를좀 꼼꼼하게하는 편이라 샤워서비스는 안받아도 된다하고 저혼자 직접 씻은후에 침대에 걸터 앉아 핸드폰 잠시 보고있는데

벼리 가  씻고나오는 몸매를 보게되니 어후 감탄사가 절로나오더군요 침대위로 올라가 본격적인 애무타임과 애인모드 하게되는데 벼리가참 신기한게 옵션이 안되는 부분을 예약할때는 몰랐었는데 다 상쇄시키는 이유를알겠네요 이사이즈에 이마인드로 이런애인모드 갖추고 있는 매니저가 있을까 싶엇습니다 굳이 옵션이 안되더라도 사이즈나마인드나애인모드도 그렇고 빼는것도없이 곧잘 싫은내색없이 다 받아줍니다 다른업소 이용해봤을때는 시간만 때우며 거의 목석마냥 있는애들이 있는 반면에 벼리는 자기가 같이 즐기더군요 애무부터해서 다른 서비스들도 그렇다고또 너무 기계적인느낌은 없이 얘가나를 일적으로 해주는게 아닌게 느껴졌습니다 진심인거처럼 수원지역에 오게 되면 필견해야되는 매니저인거는 분명하네요 수원온김에 운이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