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는 친절한 실장누님과 함께 아담한 시설에 깔끔하고 

언니들 한테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물도빼고 일석이조의 힐링을 얻을수 있는 좋은 업장입니다

실장누님의 추천으로 세라를 보기로 하고 이왕 물뺄꺼면 화끈하게 빼는게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에

돈 조금 추가해서 VIP 코스로 고고!!

착해보이면서 섹쉬한 느낌에 섭스의 강자 세라언니

첨부터 아예 화끈하게 팁부터 먼저 주고 시작합니다

그녀에게 받아보는 마사지

체구가 아담한 편인데 의외로 마사지에서의 압은 상당히 있네요 ㅋㅋ

뒷판부터 다리 팔 목 머리를 힘껏 눌러주네요

그리고 앞판에서도 힘껏 눌러주는데 쫌 간지럼을 타서 받다가 스톱 시키고 서비스로 넘어갔네요

점점 탈의를 하면서 그녀의 음란함이 흘러나오고 섹스럼이 폭발합니다

오른쪽 다리부터 빨아주면서 올라면서 가슴까지 빨고 다시 내려가면서 왼쪽 다리까지 빨아주네요

허벅지 불알애무 해주고 비제이 합니다

애무할때 제가 등을 만지는데 가슴을 만지게 하네요

애무스킬도 하드하고 혀놀림으로 나의 분신을 감싸는 스킬이 넘나 꼴릿

동시에 들어오는 핸플링까지 훅훅!!

마사지 끝물에서부터 닿는 살결에 점점 흥분이 올라왔는데 그녀와 입과 손의 스킬에 나약하게 한샷을 발사햇네요

누워서 애인모드와 함께 품에 안고 쪼물딱 대기 바쁜 ㅋㅋㅋㅋ

그리고는 어느새 다시 나의 분신을 감싸는 그녀의 뜨거운 입술

안설꺼 같지만 그녀의 능숙한 스킬에 어느새 점점 단단해진다

나의 뽕알부터 뱀같은 혀놀림으로 쓰담해주더니

촉촉한 그녀의 꽃잎으로 부비적대니 풀파워가 된 나의 분신

그녀가 내위로 올라와 그녀의 속살로 집어넣고는 허리를 놀리니 쫀쫀함이 가득!

자세를 바꾸자고 했더니 뒤치기로 쑤컹쑤컹쑤셔주다 두번째의 발사까지 성공시켰네요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훅 들어와서 그 쾌감을 증폭시키고는 제 품에 쓰러진 이 사랑스런 여인네...

다시 안볼수없는 하드한 서비스와 마인드 그리고 매력충만한 그녀를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