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생각이나면 찾는 곳 바로 일산 야미입니다
세라씨를 보았습니다.
아담한 키에 슬림한 바디라인을 가지고있네요.
세라씨의 손길에 제 몸을 맏겨봅니다
아담한데도 압이 너무 좋아서 마사지가 정말 시원하더군요
마사지 할때 가끔식 스치는 세라씨의 몸에 약간 꼴리는듯 ㅋ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팁주고 이어지는 쎄라씨의 서비스 타임~
저를 덥쳐주는 고마운 마인드의 소유자!
저의 아래부터 입으로 빨아주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애무스킬을 발휘하며 한층 달아오르고 69자세로 돌입해 세라씨의 그곳을 탐해봅니다 ㅎ
꽃잎에서 향기가 나네요.
한참을 맛있게 맛보다가 무기를 장착하고 동굴로 드디어 입장합니다
살며시 새여나오는 신음이 정말 더 흥분을 더 해주는거 같네여
앞으로 하다가 뒤로 하자하구 뒤로하는데 역시 뒤로하는건 너무 약해서그런지 바로 사정..
뒤로하면 너무 자극적이라 그런지 너무 빨리 싸버리는 단점이..ㅠ-ㅜ
즐달을 하구 다음엔 긴 타임으로 끊어서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집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스킬이 너무 좋았던 세라씨 하드한걸로는 끝내줍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
서비스족 애인족 세라씨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