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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지망생과 하루밤 이라니..
니가가라홍콩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새로 들어온 매니저가 연예인 지망생 이라는 실장님의 말 만 믿고 반신반의로 강남 어느 호텔로 불렀습니다


노크 소리에 문을 열어주면서 파트너 얼굴부터 확인 했는데 보자마자 반신반의했던 제 의심이 바로 사라졌습니다


살짝 애띠면서 주먹만한 페이스에 군더더기 없는 몸매의 황금 비율로 제 눈에는 지금 당장 데뷔해도 성공 할법한 


비주얼이 였습니다.저를 보며 수줍은듯 웃으며 인사부터 하는데 어찌나 귀엽고 이뻐 보이 던지 담담한척은 했지만 


첫인상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이름은 아영이 였고 살짝 부끄러워하면서도 먼저 저한테 같이 샤워 하겠냐고 


말을걸며 자연스럽게 함께 한올한올 옷을 벗는데 깨끗하고 빛이 나보이기 까지한 새하얀 피부하며,제 손 그립안에 


딱 들어오는 적당한 가슴에 핑크색 보다 더 불그스름한 색 의 유두가 눈에 들어오는데 저도 모르게 창피하지만 제 


거기가 순간 반응하면서 딱딱해 지더라고요 아영이가 그런 저를 보더니 씨익 웃으면서 바로 앞에 앉더니 제 눈을 


그윽하게 보면서 한없이 나오는 침 을 제그것에 묻혀대면서 앵두같은 입 과 혀로 정성스럽게 빨아대며 그렇게 


그날의 시작이 되였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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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1-31 08:41:0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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