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야미의 제이는 제가 3~4번 본 친구입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얼굴을 알아봐주니 고마웠네요
최근에 살이 빠져서 더욱 이뻐졌네요
굉장히 애교많고 귀여운 친구입니다.
성격도 동글동글하니 정말 열심히하려고 하는 모습이 좋아서 자주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20대중반의 민삘 페이스에 아담한 체구 작지만 예쁜 가슴과 유두는 정말 죽여줍니다.
마사지 압도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하고 정말 최고라는 말밖에는 할말이없네요
항상 건식위주로만 부탁드렸고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를 받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어찌나 기분이 므흣하던지
서비스를 받는것도 아닌데 그것이 엄청 커져버려 다소 민망했습니다. ㅎㅎ
덕분에 얼른 팁주고 2차전 고고합니다
강력한 공격성도 가진 언니라서 서비스 애무가 시작될때 눈빛이 바뀌고 저돌적으로 덤벼드는 특징이 있습니다ㅋ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똘똘이 주변 알들부터 공략하는데 음 .... 점점 스킬이 좋아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내공이 쌓이는 건지? ㅎㅎ
혀끝으로 제 그곳 밑부분을 긁고 목 깊숙히 목까시를 해주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너무 흥분되서 하니 가슴을 계속 만지면서 BJ만 5분넘게 받았습니다 ㅎㅎ
귀두끝을 혀끝으로 자극하며 핸플로 마무리
제이 입에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