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14일

② 업종명 :란제리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디올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바니

⑥ 업소 경험담 :가끔씩 주머니 사정을 봐가며 한번쯤 달리는 ...여의도 업소

다른 시스템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수질도 제 기준 다들 이뻐보이고

가격대비 주물르면서 놀수있는 고마운 마인드까지 장점이죠

그런데 한번 놀러가면 그놈의 연장을 꼬옥 외치게 되고

그래도 다른룸보다는 연장해도 가격은낮으니깐

그렇게 거부감안되구요한달전부터 돈 모아 친구하고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

모닝케어 원샷하고~ 명함받으면서 시스템설명듣고~

저는 성형한티는 나지만 아담스타일에

잘노는 아가씨 알려달라고 부탁드리고

친구놈은 가슴이 엉덩이 만한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저는 친구가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같이 항상 가는데 꼬옥 초이스하면 뚱과 육덕사이에서

초이스를 하더라고요 슬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 친구입니다

다들 자기관리를해서 육덕걸이 마니 안보이는데

초이스할때보면 기어코 패스를해서라도

뚱과 육덕을 오가는녀를 앉히네요

아무튼 희안한 놈입니다 

룸에서 술한잔 파트너와 기울이며 말 몇마디 나누다 

친구살짝보니 큰가슴에 포옥 앵겨있네요ㅋ

화기애애 노래도부르고 웃고 떠들었습니다.

친구하고 전 술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입만 축이는 정도로만

먹는데도 대화가 워낙 재미있으니깐~

원래 술마시는거보다 아가씨들과 비비며 노는것을 더 좋아해서...

시간은 너무 빨리가는듯 

업소갈때 꼬옥 이번에는 한탐만 깔끔히 놀자라고 

친구하고 약속 다짐하고 갔는데 술이 들어가고 

이쁘고 마인드 괜찮은 여자가 옆에서 앵겨붙으니 이번에도   

연장을하고 놀았네요 으이그 ~

두번째 타임에는 항상 저희의 레파토리 게임으로ㅋㅋ

연장하니깐~ 떡볶이를 주셨는데 ㅋㅋ 존맛탱 ㅋㅋ매움조심

세번째부터는 더 질퍽하게 놀다가왔네요~

총 비용은 1인당 45씩이지만~~

3타임 놀면서 후회보다는 또~~

돈모아서 놀러가야지라는 생각이 더 드는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