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으러 집근처에서 사이트를 뒤적뒤적거리면서 찾다봅니다

동대문 십이야가 나오는군요 

전화를 하고 방문을하는데 실장님이 워낙 친철하고 자세하게 가르쳐주셔서 찾기도 쉽네요^^

일단 미호언니는 가슴은 D컵정도에 자연산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슴 완전히 히트입니다

이 가슴이 튜브 탈때 정말로 효과를 발휘합니다

같이 담배 타임 갖고 샤워 하러 갑니다.

튜브 타는 정보만 듣고 다른건 못 듣고 올라와서 언니가 하자는데로 양치 먼저 하고

샤워 씻김 받는데 언니가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주네요. 

발가락도 꼼꼼하게 닦아줘서  이언니는 그렇게 하나 보다 하고 있으니 튜브를 내리고 올라가서 뒤로 누우니  

언니가 써비스  시작을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언니의 육체는 샤워하면서 실컷 봤기 때문에 이 거유가 폭유가  어떤 임팩트를 줄 지 기대가 됩니다

일단 누루젤을 쫙 뿌려주고 미끄럽게 온몸을 비벼줍니다

젖이 커서 그런지 언니의 몸은 떠 있고 젖만 내 몸에 닿는거 같네요 ㅋㅋㅋ

발가락도 빨아주고 누루젤의 효과인지 이상하게 간지러우면서도 짜릿짜릿한 맛이 무지 납니다

힘도 약간씩 빠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렇게 언니의 뱀같은 혀를 사용해서 온몸을 다 혀로 자극해주고

온몸을 부비부비 해주면 마사지 겸 애무를 해줍니다

언니의 가랭이로 내 팔다리 등을 쫙 쫙 밀어줄때는 아주 기분이 묘하더군요

누루제과 언니의 튜브 기술이 합쳐저서 아주 묘한 기분이 들게 됩니다

언니의 얼굴은 점점 벌겋게 상기가 되고 정말로 열심히 해줍니다

그리고 죽이는거는 언니 혀가 무지 따뜻하다는 겁니다

따뜻한 물을 머금고 하는거처럼 존슨과 엉꼬를 빨아줄때 무지 따뜻해서

따뜻한 입으로 해주는 엉까시 비제이는 맛이 완전 다르더군요

그리고 언니가 다리 부위를 핧아줄때는 맛나게 핧는 표정도 그렇지만

가끔씩 아이컨텍을 해주는데 이게 또 완전히 사람을 맛가게 만듭니다

언니 눈빛이 지금도 눈앞에 삼삼합니다

이제는 침대 타임입니다

다시 한번 키스부터 해서 온몸을 애무해줍니다

미호 언니는 참 혀가 요물이군요

따뜻하면서도 춤추듯이 막 자연스럽게 막 잘 움직이고 먼가 걸리적 거리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애무 포인트도 무지 잘 찾아서요

생각지도 않았던 부분을  붓글씨 쓰듯이 혀로 막 해쳐 나가니

애무로만  거의 1차 사정을 한거랑 마찬가지로 힘이 다 빠져버립니다

내가 온몸을 비틀고 허리를 꼬고 난리를 부렸다니까요

내 몸이 완전히 뭍에 나온 미꾸라지 같이 되버렸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드디어 삽입을 하는데 제가 좀 리드를 해보고 싶어서 정자세로 했습니다

정자세로 해보니 언니가 내 목을 끌어당겨서 그냥 혀를 뽑아먹네요

한편으로 밑에서 내가 삽입을 넣었다 뺄때마다 리듬에 맞춰서

언니가 쪼임과 허리돌리기를 같이 하니 아주 이상한 느낌이 확 올라옵니다

손으로 해주는거처럼 아주 강력한 마찰감이 오면서 발사감이 확 올라오게 됩니다

해보니까 튜브가  물다이의  100내가 넘는 임팩트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주 강력하고 온몸의 힘이 다 빠져버리는 짜릿함이 있습니다

완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