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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은 역시 재미있다
운동은짜세

아침에 볼 일 보고 이대로 집에 가기는 아쉬워서

뭐 할까..? 하다가 자연스럽게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움직이느라 몸 좀 풀 겸 해서 탕에 들어가

몸을 좀 릴렉스 시킨 뒤에 사우나에서 땀 좀 빼고 그러다가

안내를 받기 전까지 담배타임 한번 갖고서

이제 안내를 받고 방으로 가 대기를 하였습니다

꽤 기다릴 줄 알았는데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렇게 관리사님에게 몸과 마음을 맡기고 저는 잠시

졸았습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이 제 몸이랑 잘 맞았나 봅니다…

허허… 그러고 있다가 이제 전립선 마사지까지 사악 받고나니

이제 매니저님 들어 올 시간이라고 어서 잠깨라구 하시더라요 ㅋㅋ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니까 이미 매니저님이 들어오셨더라구요..

매니저님이 마사지 잘 받았냐며, 기분 좋지 않냐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더 기분 좋게 해줄 테니까 가만히 있어 보라더니

이제 혀로 제 몸을 핥는데 간질간질 거리며 오는 그 찌릿함이

어우 왜 더 기대 하라고 했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기분좋은 혀놀림을 받다가 이제 제 소중이 쪽으로 가서

해주는데 …

얘도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 완전 빳빳하게 서있더라구요…….

그렇게 빳빳해진 제 소중이를 이제 사용 할 때가 되어 

눕히고서 하는데 어우 이미 풀로 빳빳해져서 그런지 

느낌이 엄청 쪼이는데 바로 갈 뻔 했습니다….

게다가 반응도 좋고 허리 놀림도 예사롭지 않아서..

이러다 보니… 오래 하고 싶었는데

금방…..끝나 더라구요.. 나란..사람…

그래서 다시 올테니까 그때 기대 하라고 그러니까

어디 가지 말고 있으라는 당부를 한채….

나왔습니다 기분은 좋았는데 뭔가 금방 끝나버린 저에게 약간의 슬픔과…

자괴감이.. 근데 그만큼 매니저님의 서비스가 좋아서 진짜 다시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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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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