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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 색스럽고 하드하게 서로 느끼면서 끝내주는 즐달해봤습니다
요릭12

이름은 다은!


 


몸매또한 환상입니다.


프로필만 봐도 딱 아시잖아요


적당한키에 슬림하고 볼륨 넘치는 몸매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침대에서 하는 비제이 진짜 열심히 하네요..


 


 


 


츄르릅 쩝쩝 아주 맛깔나게 빨아줍니다 ㅋㅋ


자세를 바꿔 제가 다은의 가슴을 만지고 혀로 젖가슴을 빨고있는데


몸이 부들부들 떠네요 ㅋㅋㅋ 피부도 좋네요..


 


 


 


보빨을 할려고 배를 지나서,, 가슴을 혀끝으로 애무하는 도중에도 움찔움찔하네요


클리를 애무시작하려고 다은의 허벅지를 잡고 혀끝으로 다은의 숲속으로


들어가 맛을 봤는데 맛도 좋고 단맛이 나네요 ㅋㅋ


 


 


 


양손은 침대 이불을 잡고 신음소리를 내는데 완전 대박 ㅎㅎ 자연스럽게


껴안고 다은의 숲으로 진입~ 따듯한 온천수에 들어온거 같아요 ㅋㅋ


 


 


 


뒷치기로 하면서 다은의 허리를 잡고 계속 신음소리를 내면서 섹반응에


귀가 득음을 하네요.ㅋㅋ 그리고 허벅지가 명품이라 들어갈때 쪼임이 장난이 아니네요 ㅎ


여러번 운동을 마치고 자세바꿔 옆치기로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대면서


 


 


 


다은뒷치기로 마무리 지었어요 ㅎㅎ


뒷치기에서 마지막 정자세로 끝내고 싶었찌만 허리라인과 뒷치기할때 흥분을 참지못하고,,


그렇게 마무리를 지어보고 다은와 굿바이포옹후 방에서 나왔어요.. 굉장히 즐달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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