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서 파트너
② 방문일시: 5월 22일
③ 파트너명: 하윤
④ 후기내용:
자주는 가지 않지만 종종 들리는 파트너 입니다
후기를 너무 오랫만에 쓰니 좀 어색하네요
시간에 맞춰 미리 예약을 한후 시간 맞춰 도착해서 실장님에게 안내를 받고 입실
파트너는 오피형핸플입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가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입실하니 약간 글래머러스 한 잘 웃는 하윤매니저가 맞이해주네요
어색함도 없이 그렇게 잠깐의 대화를 나눈후 샤워하고 옵니다
침대에 같이 누워 그녀에게 제 몸을 맡겨봅니다
꼼꼼하며 부드러운듯 하면서도 강한 압으로 저를 유린하는 하윤매니저
그렇게 여기저기 성감대를 찾아 애무를 한후 자연스레 여상부비로 올라옵니다
그녀의 성감대는 가슴~!! 가슴입니다~!!
미리 하윤매니저가 얘기해 줍니다 자기는 가슴이 성감대며 잘 느껴서 토끼라고 하던군요
저도 토끼인데... 토끼끼리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 여상부비로 즐기다가
자세 체인지로 남상부비를 잠시 해보고 하비욧으로 마무리
역시 저도 토끼네요 ㅠㅠ
그렇게 서비스를 다 받은후 샤워 마무리후 다음을 기약하며 빠이빠이 했네요
거리가 가깝지 않아 아쉽지만 또 시간되면 보고 싶은 매니저네요~
⑤ 총평점수:
10점 만점에 9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