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배우로도 활동중인 걸스데이 소진 느낌이 드는 자연산 미모였고, 키도 적당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 라인이 이뻐보였습니다
첫 인상만으로는 차분한 느낌이였는데, 막상 대화를 해보니, 성격도 밝고 대화도 재미있게 잘했습니다~
자기 이야기도 편하게 잘 하는 편이였고, 계속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더 밝은 모습에 살짝 살짝 치고도 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쁜 여자가 이런 터치(?)를 하면서 이야기하면 무지 설레입니다~ ㅋㅋ
그런 단아 성격 덕분에 많이 소란스럽거나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대화가 재미있고 유쾌했습니다~^^
수다를 떠는 동안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를 마치고는 올탈 몸매를 보니,
단아한 와꾸 비쥬얼과는 달리, 자연산 상당 규모의 슴가에 시선이 갔습니다~
자연산으로 풍만한 볼륨감에 자연스럽게 살짝 처질 정도였지만, 밉지 않고 자연스러웠고, 허리가 잘룩하고 뱃살도 없어보였습니다~
그래서 혹시 운동이라도 하냐고 물어보니, 지금은 안하는데 예전에는 필라테스를 했다고 하는데, 역시 라인이 이쁘더군요~
피부도 깨끗했는데, 포인트로 타투가 하나 보였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자연산의 풍만하면서도 쫀득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았고, 꼭지는 진한 색 낮고 탱글 단단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유륜도 살짝 진한 톤이였는데, 혀와 입술로 꼭지와 젖살을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배를 타고 아래로 내려와보니, 피부도 딱 좋게 그립감 좋게 찰지면서도 깨끗했습니다~
배꼽도 작고 이뻤는데, 심하게 민감해서 살짝 혀로 핧기만 해도 들썩거려서
좋아하기보다는 간지러워하는거 같아서 바로 패쓰하고 더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가늘고 숱은 좀 있는 편이라,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 있었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대음순 애무할때부터 민감해서 잘 느꼈는데, 대음순 애무를 하다가 살며시 클리를 스쳐지나가기만 했는데도 뜨거운 물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속봉지를 벌려서 질입구에서 클리로 핧았는데, 봉지 형태는 살짝 우물형이고, 날개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이미 촉촉히 젖었고, 살살 핧기만 해도 잘 느꼈고, 클리는 작으면서도 민감햇는데,
클리를 혀끝으로 집중적으로 핧으니, 연신 허리를 든 채로 움찔거렸고,
한번씩 혀바닥으로 전체적으로 핧아올릴때마다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는 동안 계속 허리를 든채로 부들거렸고,
양손으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신음은 크지 않았지만 작게 계속 새어나왔고,
클리 애무하면서 양손으로 골반라인과 아랫배를 같이 자극하니 순간순간 움찔하며 아랫배까지 불룩불룩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바로 콘을 준비해주었고,
잠시 삽입전에 손가락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만져주니, 잘 느꼇고,
애액이 많기는 했지만, 물같아서 미끄럽지 않고 빨리 말라서,
조심하는 차원에서 속젤 추가 사용하고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져주니 연신 신음하면서 잘 느꼈는데,
예비콜이 와서, 바로 빠르게 박으니 신음이 커지면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오래 못 버티고 사정을 했습니다~
제가 사정을 하는 동안, 단아도 작게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마무리하며 인사를 하는데, 막 화려하게 애교가 많은 친구는 아니지만, 살짝살짝 살가운 애교가 진국인 친구네요~^^
제 기준으로는 미니는 확실히 페이대비 가성비 좋은 비쥬얼이였습니다~
아직 출근한지 며칠되지 않아서 소문이 나지 않은 진주였는데,
미모나 몸매 모두 가성비 좋았고, 민감한 반응까지도 좋아서, 많이들 찾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