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 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실장님의 친절과 원하는 스타일이 뭐냐고 물어봐주고 쫌 걱정했는데
얼굴보니 걱정이 사라지네요 20대초반정도에 아담하고 슬림한게 딱 제스타일이였네요
한국말도 못할줄알았는데 꽤 잘해서 농담따먹기도하고 시간도 넉넉해서 시간에 쪼들리지 않고 좋았네요
뭐 나갈필요도 없이 내 집에서 편하게 받으니 말도 더 편하게 할 수 있고
커피 나눠 먹으면서 마사지도 받고 힐링도 하고 좋네요
이정도 사이즈에 이정도 마인드면 오늘의 달리기 성공인듯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