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 마사지 .
방으로 안내 받은 후에는 미리 엎드려서 있으니 관리사님이 오시고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받는 자세로 엎드려서 대기.
편하게 뻗어서 몸에 힘 빼고 있으니까 , 준비 간단하게 하시고
바로 시작하시는데 , 압도 그렇고 ~ 대충 안 하시고 꼼꼼하게 잘 해줍니다 ㅎ
피곤하기도 하고 , 마사지도 부드럽게 잘 해주시니까 받고 있다가
중간 쯤 되니까 잠이 쏟아져서 ... 푹 잤습니다 ㅎ
한참 자면서 , 관리사님이 해주는대로 , 마사지를 받고 있다가
신호주셔서 돌아눕고 , 바지 벗고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기본 마사지도 좋지만 , 전립선도 역시나 좋았습니다.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좀 받고 있다가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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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 마무리 .
마무리할 매니저님이 관리사님이랑 교대하고 들어왔고
빠르게 위 아래로 스캔 ~ 싹 해보니 바로 초아 언니라는 걸 알겠더군요.
반갑게 인사하고서는 빠른 탈의 후에 , 애무를 시작합니다.
위 아래로 애무를 열심히 해주고 나서 , 빠르게 콘 씌워주고 ~ 위로 올라오는데
초아 언니의 여상은 ... 일품이죠 ㅎ
아래에 있는데 여상만 받고도 쌀 뻔 했구요.
여상 다음에는 , 제가 리드하는 방향으로 정자세랑 뒤치기도 했는데
이 것도 떡감이 아주 좋고 , 만족스러웠습니다.
꽤 오래 하면서 예비콜 들릴 때 까지 열심히 박았고
예비콜 받고 , 집중한 후에 싸고 마무리.
초아 언니가 마무리 정리까지 잘 해주고 해서 ~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역시나 블루스파 . 그리고 초아는 ... 즐달 보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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