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급꼴림에 예약 후 실장님 안내를 받아 노크를하고 들어갑니다
나나에 소감문인데 와 그냥 좋음
페이스 와꾸 응대 본게임 뭐 하나 빠짐없이 다 상타치
문을 열고 들어 가자 마자 오늘도 잘 왔다 싶은 느낌이 강렬하게 옴
옆에 앉아서 살살녹는 웃음과 애교로 기분과 분위기를 업 시켜줌
얼굴에 미소가 많고 웃음도 많으며 말도 이쁘게 잘함
대화를 하면서도 본 게임이 정말 기대되는 아이
샤워후 나나가 살살 웃으면서 다가오는데 이쁘지 몸매 괜찬지 어우야
꼬옥 끌어안고 서비스 먼저 받는데 적극적 이고 거기다 잘해
내 기준에는 무조건 상급 가슴부터 찌릿찌릿 느낌이 오고
특히나 서비스 내내 이어지는 아이컨택이 흥분을 업 시켜줌
내 똘똘이를 쉴새없이 갖고 놀면서도 눈을 야하게 뜨고 계속 눈을 마주침
그러면서 오빠거 맛있다는 섹드립도 간간히 날려줌
목까지 넣었다 끝에만 살살 문지르다 파이어 에그까지 집어 삼키고 꿀꺽
팔을 이리저리 휘젓고 끌어안고 자기 가슴모으고
머리를 들어 내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며 흥분하고 신음하고
소중이를 집중 공략하자 나나에가 오빠 내꺼 어때 달아? 라고 섹드립
난 완전 꿀이야 라고 맞받아 쳐줌 ㅋㅋ 진짜 달아 느껴 보시길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 부터 시작 물이 충분해서 젤은 필요없음
천천히 진입하는데 부드럽고 따뜻함
점점 스피드 올리자 온몸을 끌어안고 또 계속 눈을 마주치며 아 너무좋아 섹드립
자세 바꿔서 나나에 여상
나나에 진가는 여상에서 나옴 대부분 매니저는 여상에서 형식적이거나 대충하고
힘들다고 안할려고 하는데 나나는 최선을 다함
그렇게 위로 아래로 뒤로 옆으로 하다 기분좋게 시원하게 마무리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나나에 참 괜찮은 매니저 네요
와꾸족 역립족 교감족 추천하고 받는것만 좋아하시는 분들도 나나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