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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권] 달래 후기입니다
훈동

방문일시 : 2/3토  15시30분


제 유흥인생에서 휴게텔은 어떤곳일까 궁금한곳이었습니다

10년전 군인일때 오피부터 다녀보고  최근에 스웨디시 스파건마 다니고있는데 다른 휴게텔과 다르게 한국인 매니저라길래 다녀왔습니다

자는 항상 어느곳에 어떤간판을 달고 있는지가 궁금해요

야놀자 휴게는 로드샵은 아니더라구요 찾기 어렵지도않구요


저는 전화보다 텔레그램으로 정보를 얻고싶어서 텔레그램으로 연락을했는데  주의하라고 보기만했던 사기가있더라구요

초객은 먼저 계좌이체를 하라고 그래서 회원번호를 받아야 다음부턴 현금으로도 계산이 가능하다는거에요 

찜찜해서 전화를 하니까 그러지않는다고 현금 가져오라고해서 텔레그램 바로 나갔습니다. 계좌이체, 선입금 이런거 요구하면 다시한번 의심하세요!!

*달래 매니저*

노크를 하니까 반갑게 문을 열어줍니다

저는70분 투콩 코스로 갔습니다

게토레이와 물이있는데 어떤거 마실지 물어봐서 물 마시면서 간단히 이야기하고 바로 씻으러갑니다

달래 매니저가 업소 출근부에는 안나와있는데 168cm에 남미형 몸매에요 가슴은 A컵인데 엉덩이는 빵빵해서 뒷치기하는맛이 좋아요

애무 받다가 저도 빨고싶다고하니까 69자세 해주더라구요 냄새 안나고 맛좋습니다

옵션그런게 있는데 저는 안한다고 하니까 대부분 한다더라구요

가뜩이나 빨리 싸는 저는 노콘으로하면 더 빨리쌀거같아서 안해봤어요 

전체적인 기분은 여친 자취방가서 70분동안 떡친 기분이에요

발사하고 나서도 무심하게 핸드폰하는게 아니라 

다른데서 일했던 썰 그런거 들려주면서 서로 이야기하다가

쿨타임 끝나서 다시한번 떡치고 배웅받으면서 나왔습니다 

좋은기억으로 생각날거같아요 또 갈게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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