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이는 연예인라고 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얼굴은 이쁘다 수준을 넘어서
감탄사만 절로 나오고 보고있으면 아우라가 펼쳐지며 주위가 환해집니다
몸매는 또 얼마나 잘빠졌는지 와꾸녀의 기준이 있었는데
그기준은 달콤이로 다시 정해야할듯
샤워하면서 참을수가 없어 뒤에서 달콤이를 안고 가슴을 움켜쥐고
둘다 비누칠한 몸으로 미끄덩미끄덩 기분이 좋더라구요
클럽에서 한번 꽂아주는것도 좋았지만
삽입은 역시 방에서 여유롭게 하는게 좋네요.
달콤이의 서비스도 실컷 받고 역립도 실컷 하고 나서 삽입을 해보니
비누칠을 해놓은거처럼 미끄덩한 순정 애액이 나와 미끄덩하게 진입이 좋았어요
점점 커져가는 존슨을 느끼면서 삽입에 매우 집중을 했습니다
그냥 참지 않고 했는데도 삽입만 10분 가량을 충분히 한거 같습니다
달콤이가 와꾸나 몸매도 좋지만 그 연애감은 꽂아본사람만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