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34238번글

후기게시판

물다이의 진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무조건!!!!
우는방망이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케이에게 향하고

케이가 너무 섹시한 옷차림으로 인사를ㅋㅋ

저도 모르게 케이를 스캔해보고

섹시포스 흐르는 얼굴에 감탄을 하면서 살짝씩 보이는

자극적인 가슴과 살색빛 많은 부위를 뚫어지게 쳐다봐네여ㅋㅋ


바로 앉으라고하고 절 보더니 존슨을 만져주는 케이

너무 섹시하고 부드러운 손의 스냅에 존슨이 벌떡일어서고

케이가 빨리벗고 들어가자고해주네요ㅋㅋ


샤워실에서 샤워를 받고 물다이에 누웠더니 오일을 듬뿍 발라주네요

저에게 잘 참는지 물어보는 케이한테 저도모르게 잘참는다고 말했네요ㅋㅋ

아...잘한건지 잘 못한거지!!

그래?? 잘 참아??!! 알았어~하면서 케이가 바디를 타주는데..ㅋㅋ

온몸 한곳 빼고들르는곳이 없이 전신 모조리 싹다!!

전부 다 빨고 만지고 쓸어주고ㅋㅋㅋ

잘 참는다고 잘 못말한거같다는ㅋㅋㅋㅋ

응ㄲㅅ를 집중적으로하며 존슨을 만지맞 흔들다가 귀ㄷ를 만지고

봉알을 만지다가 저는 사실 이를 악 물고 참을수 밖에 없었어요ㅋㅋㅋ

좀만 힘을 뺀다면 그대로 다 싸버릴꺼같은 그럼느낌이 들어서요ㅋㅋ


침대로 존슨을 붙잡고 겨우겨우 달래가면서 이동해서 조금 쉴수있었네요

아니었다면 물다이에서 그대로 할꺼같았는데...

케이가 잘 참았다면서 칭찬을ㅋㅋㅋ 믈다이에서 중간에 하는사람도 많다고하네요

저도 투샷이었다면 물다이에서 그냥 했을거라고 말하고

비제이를 받다가 육구로 ㅂ빠를 했네요ㅋㅋ

신성한 성수가 흘러나오는걸 모조록 빨아버리고 클리를 만져주니까

장갑이 착용되고 올라타서 바로 꽂아버리는 케이ㅋㅋ


코퓌가 팡팡나올꺼같은 자태로 비비기 방아찧기를 하다가

정상위에서 혀가 엉켜서 리본을 만들꺼같이 키스를 했네요ㅋㅋ

제가 흔들때마다 자동반사적으로 쪼여주는 ㅂㅈ의 쪼임은 레전드네요ㅋㅋ

참을만큼 참아보다 안되서 마지막까지 힘차게 쥐어짜내다 발싸했네요ㅋ


케이랑은 무한이나 최소한 투샷정도로가줘야할거같네요

물다이부터 합체까지 참느라고 너무너무 힘들어서요ㅋㅋ

다음엔 투샷부터 천천히 늘려나가면서 봐야겠네요ㅋㅋ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따스한말투
토끼가되고싶어
유교선비2호
발베니죠아
흰둥이랑참참참
킹귤짱
야마마
망고셔틀
행복한투컷
어깨빵매니아
뒤태는귀여버
리버풀홀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