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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짱]처음부터 노콘으로 끝없이 나의 자지를 원하고 박히길 원하는 섹녀와 함께..
씨티오

주간 금붕어에 방문해서 야루짱과 90분을 함께했습니다.

주간에 꼭 즐겨야하는 쌩콩 무한코스죠

야루짱을 만났고 애교스럽게 나의 품으로 안겨오는 그녀

하지만 그녀의 손길은 전혀 애교스럽지 않았고 너무 야했습니다.

나의 가운을 풀어헤치고 공격적으로 나를 탐하는 그녀의 손길

그녀의 야한 손길에 자지는 당연히 풀발기를 한 상태고

자지의 끝에서는 쿠퍼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그걸 보고도 전혀 개의치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나의 자지를 빨아대며 어서 박아달라는 여자

야루짱의 몸을 뒤로 돌리게하고 그대로 쑤셔버렸습니다


스탠딩 뒷치기.

나의 쑤심질에 야한 신음소리를 흘려대는 야루짱

그녀의 허벅지로는 맑은 보짓물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고

나는 그 모습을보며 더욱 흥분했죠.. 

그리고 그녀를 앉힌 상태로 시원하게 입싸로 1차전을 마무리 했습니다

2차전 .. 그리고 3차전 ..

나는 야루짱의 보지를 미친듯이 핥았고 실컷 자지로 쑤셔주었죠

3차전이 마무리 될쯤 뭔가 만족했다는 미소로 품에 안겨오는 여자

나의 자지를 더 탐하고싶다는 듯 쓰담쓰담 했지만

아쉽게도 우리의 시간은 끝이났고 다음을 약속하고 퇴실했네요


더없이 섹스러웠던 여인 .. 그리고 자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여자

레알로 섹스를 즐기는 야루짱.. 

이여자는 쌩자지로 실컷 쑤셔줘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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