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갔다온 후기

실장님이 맘에 들었으면 후기 좀 써달라는 부탁에....

자주 가던 곳이기에 초초를 예약하고 커피 두잔을 사들고 쫄래쫄래 가봅니다.

매너가 좋으면 서비스도 좋아지기 때문이죠

들어가서 커피를 건내주니 역시 웃으면서 반기네요

일단 얼굴과 몸매를 스캔하니 슬림함 그리고 

비율이 깡패라서 모델처럼 뻗은 사이즈에 슴가와 엉덩이가 벌떡 서있는 실루엣이 ㅎㄷㄷ

얼굴도 저의 기준 합격!

투샷을 끊었는지라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서두르지않고 호구조사하고 장난 좀 쳐봅니다.

웃으면서 잘받아주고 가끔 서투른 한국말로 오빠, 네~ 네~ 하는데 마냥 귀엽네요

슬슬 진도빼야하니 옷벗고 샤워 후딱하고 본겜 들어가 봅니다.

근데 자꾸 슴가만 보여요키는 적당 아담하지만 슬림한데 슴가가 로케트라ㅋㅋ

그렇게 시작하자마자 저의 주자세인 뒷치기로 음청 씨게 박아대다가 1차전 마무리

주먹만한 엉덩이 부여잡고 뒷치기 하는게 젤 좋아서 저의 1순위는 힙업된 애플엉덩이를 가진 여자들을 좋아하는데 짝 맞네요 저에게는 ㅋㅋ

암튼 대충 씻고 나와서 또 장난질 쳐봅니다 잘 받아주니 좋네요

잘 놀다 가요 실장님~ 또 보러 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