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에서 야루짱을 처음만난게 벌써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나와 최고의 속궁합을 자랑하는 여인.
금붕어의 야루짱
여지없이 섹스가 땡기는 날엔 강남 금붕어로 향합니다.
그리고 실장님께 인사를하고 당연스레 야루짱을 보러왔다고 이야기하죠
실장님은 부드러운 미소로 알겠다며 나의 순서를 정해주십니다.
방에서 야루짱과 만났습니다.
더이상 우리에게 대화는 필요없습니다.
우리는 찐한 키스와 동시에 서로를 흥분시키기 위해 미친듯이 물고빨기 시작하죠
야루짱의 보지는 어느샌가 물이 가득차오르고 나의 얼굴을 잡아올린 그녀는 나에게 한 마디하죠
"자기야 이제 자지 넣어죠 존na 박아줘 나 미쳐"
이런 야한여자가 어디 또 있을까요?
섹스를 좋아하고, 남자의 자지를 좋아하는 그녀.. 야루짱
그 뒤로는 말 안해도 아마 다들 상상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린 미친듯이 키스를하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섹스를 즐겼고
마지막은 후배위로.. 야루짱의 괴성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들으며 피니쉬..
섹스가 끝나고 헉헉거리는 야루짱의 모습은 언제나 최고구요
내가 더 좋아하는 모습은.. 바로 야루짱이 쾌락에 빠져들기 시작하는 모습이죠
더 없이 야한 그녀..
시간 내내 나의 자지에 박히기 원하는 여인
그녀와의 섹스는 언제나처럼 90분 내내.. 쉼 없이 이어지네요
야루짱과 함께하는 섹스는 언제나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해주네요
금붕어의 최강섹녀 아니 전국업소를 통틀어도 이런 섹녀는 찾기 힘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