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매난게 생긴거만큼이나 귀엽고 애교도 좋네!
아담하고 귀여운 처자 좋아하면 제니 한번 보면 좋은듯!
나도 귀엽고 아담한 처자를 좋아하는 남자인디ㅎ
제니는 상상이상으로 귀엽고 애교가 많아서
같이있는 시간내내 웃고 떠들고 터치하고 장난아니었음ㅎ
얼굴부터 멍멍이상으로 개귀욤 터지는 얼굴이고
민삘에 갸름하고 작은 얼굴ㅎ
몸매는 사진이랑 판박이 수준!!
아주 날씬한 몸이라 지켜줘야되는가 싶지만 만나서
터치몇번해보면 이게 또 꼴리네ㅎㅎㅎ
하애가지고 피부결도 보들보들하고 엉덩이가 핫 포인트!!
잘록들어간 허리라인이랑 하늘도 솟은 엉덩이가 참 이쁨ㅎㅎ
물다이는 없긴한디ㅜㅜ마른애무를 부드럽고 잘하는주네ㅎ
천천히 쓸고 만지고 흡입하면서 지나다니면서 세포를 자극해주고
응꼬에 와서 진공청소기마냥 흡입해줌ㅎㅎ
관계하고 물어보니까 sm도 좋아하는디ㅎㅎ
당하는거보다 하는거 좋아하는 성향이라고!!
그래서 응꼬를 강하게 흡입하면서 내가 발 동동 구르는거보고 좋아한거구만ㅎㅎ
응꼬 얼얼한상태에서 비제이를 받다가 69로 제니 봉지주변을 입과 혀로 맴돌다
클리를 흡입해주는디ㅎㅎ 봉지가 작네ㅎㅎㅎㅎ
장비 착용되서 기승위로 서서히 밀고 들어오는디!!
쪼여지는 힘이 장난아닌게 봉지가 작아서인가봄
빈틈없이 꽉차버리고~박자에 맞춰 박다가 뒤치기로 바꿔 업된 엉덩이를
한손에 잡고 한손을 허리를 쓸면서 격하게 박다가
아래세어 불덩이처럼 달아오른 기분에 물을 쫙ㅎㅎㅎ
몸을 돌려 내 가슴에 파고드는 상기된 제니의 얼굴이 엄청 귀엽고ㅎ
한동안은 움직이지않고 끌어안고 숨만 몰아쉬면서 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