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쪽에서 약속이 있었습니다. 신림역 쪽에서 있었는데 꼴릿한 언니들이 많네요~
그래도 그냥 저녁약속 때문에 수많이 인파를 해집고 약속 장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늦은 저녁에 집에 갈려고 하니깐 집에 들어가기는 싫고 해서 마침 가까운곳에 S휴계텔이 있어서 S휴계텔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해서 은솔이라는 언니를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 까지 커피를 한잔 하면서 기달렸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서 전화를 하니 실장에게 호수를 배정을 받고 은솔이를 보러 올라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쇼파타임을 가졌는데요~ 은솔언니 웃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은솔이는 가슴이 D컵이여서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뒤로 누우라고 하네요.
제 목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똥까시 까지 있습니다. 똥까시를 이렇게 오래 받아 본적이 없는데 상당히 오래 해줍니다.....
앞으로 돌아서 BJ를 하는데 장난아니게 잘 빠는거 같습니다. BJ받다가 쌀뻔해서 스톱을 외치고 역립을 했습니다. 부르르 미세하게 떨면서 느끼는거 같습니다.
본게임 할떄 쪼임이 남달랐습니다. 그래서 인지 평소보다 빠르게 발싸를 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만족 했습니다 언제 다시 신림 오게 되면 다시 찾을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