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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없는 솔직한 민아 후기!
카트리지

평소 사이트 눈팅을 즐겨서 하던 전 재미로 후기들도 읽곤 하는데요.

뭔가 야설 보는 느낌도 있고, 간혹 실사 찍어서 올려주시는 분들 덕에 눈

호강도 하면서 보는데, 눈여겨 본 민아 매니저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만 하다가  이번달에 기회가 되서 문의 전화를 했죠.

민삘 느낌에 서비스가 괜찮고, 좁보 스타일이라~

아무래도 글로선 궁금증만 커져갈뿐 확실하게 보는편이 좋다 생각했으니까요.

쫌 오래 보고싶은 마음에 긴코스로 예약해서 여유롭게 대화하면서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죠

벗은 몸을 보니 적당히 볼륨있는 몸매입니다. 완전 살집하나 없는 

완벽한 슬랜더 체형!!!!ㅎㅎ아주 굿이네요

이제 기대하던 서비스나 스킬을 맛볼 차레인데

드디어 BJ스킬을 시전하는데, 흡입력과, 압력이 어마무시하네요..

예전에 백마 오피쪽 가봤는데, 그때 느꼈던 흡입력과 상당히 비슷했어요.

본게임에 앞서 기대치가 이렇게 오르긴 오랫만이였고,

몸을 닦고, 침대에 가서 누우라더니, 이제 슬슬 2차전 시작입니다.

삼각애무부터해서 이미 아래가 진정되지 않더군요.

그렇게 위태위태하게 여상자세로 그대로 삽입!

그대로 끌어안고 후배위로 바꿨는데, 위기봉착....

뒤태라인의 꼴릿함에 후배위로 바꾸니 조이는 정도가 달라서.. 

부끄럽지만 시원하게 발싸 해버렸네요..

너무 빨리 끝나서 남은 시간 누워서 대화를 하다가 좀 쉬다가 나왔네요

일단 이 친구 한번쯤은 볼만한 친구 맞습니다.

근데 전 오늘 뭔가 아쉬움이 남아 다음에 재접견해서 이미지 세탁을 좀 해야겠어요..

방심하다 갑자기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혼자 당황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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