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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반전의 반전!!있을 때 보세요. 얼굴,몸매 뭐 하나 빠지지 않은 에이스네요 !
라르고11

저녁시간에 일 끝나고 쉬고있는데 루나 프로필 보다가 갑자기 끌려서 별다방에 전화를 했네요.

역시나 친절하신 실장님이 받아주셨고 루나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역시나.. 에이스인지 바로 예약은 안되서 몇시간 뒤에 있는 마지막 예약을 잡고 근처 피시방에서 시간을 떼우고 있으니 

실장님이 준비됬다고 전화까지 주시네요


그렇게 위치를 안내 받고 올라가서 문을 딱 여니.. 아담하고 로리한 스타일의 이쁜 루나가 반겨줍니다. 

거기다가 아담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반전... 가슴이 D컵입니다. 

딱 보기에도 엄청난 가슴이라 벌써부터 살짝 꼴릿 하더라고요..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해보는데 간단한 영어정도는 가능해서 영어로 대화하다가 

막히는 건 번역기를 돌려보니 어느정도 대화가 되네요 ㅋㅋ


그렇게 대화를 조금 하고 바로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는 루나를 봤는데.. 진짜 엄청 잘빠졌습니다. 

작은 얼굴 하지만 큰 가슴 빵빵한 힙 ... 진짜 몸매는 역대급 언니네요. 

물론 얼굴도 진짜 귀엽게 이쁜 스타일이라 빠지진 않습니다.


샤워를 하는 과정에서도 샤워 서비스 있고 구석구석 엄청 정성스럽게 씻겨주는데 진짜 여자친구 인 것 같이 느껴지네요.

그렇게 샤워를 한 다음 누워있으니 애인처럼 품에 꼭 안겨오니 동생이 불뚝 스네요..


그걸 보고 루나는 웃으면서 애무를 해주겠다고 가슴부터 밑으로 내려가 줍니다.

애무를 하면서 제 무릎에 느껴지는 그녀의 소중이가 참으로 꼴릿하네요.. 

너무나 따뜻하고 촉촉한 느낌.. 

사실 아침에 한번 혼자 하고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쁜 여자만 보면 반응하는 동생놈이 참 신기하네요.


그렇게 CD를 끼고 바로 여상위로 넣고 부드럽게 웨이브를 타주네요.

위 아래로 살살 비비더니 잠시 후 다리를 세우고 강하게 찍어주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도 진짜 엄청나네요..


하지만 제법 오래 버티는 제 똘똘이 때문에 루나가 많이 힘들었는지 

절 끌어 안아 올리고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펌핑을 하다 이쁜 입술에 키스를 하며 정자세로 누워서 강하게 찍어줍니다.


점정 흥분하는 루나를 보며 뒷태도 보고싶어서 뒤치기로 진입하니 바로 느낌이와서 기분 좋게 발사했네요..

발사를 하고도 바로 떠나지 않고 꼭 끌어안고 있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마인드,얼굴,몸매 머 하나도 빠지지 않는 루나입니다.

있을때 얼른 보셔야돼요..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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