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클라쓰에 전화를해서 유일하게
못본 민아 매니저로 예약했습니다!!
프로필 사진만 봐도 슬랜더스타일ㅎㅎ
예약후에 시간에 맞게 도착해서 안내를 받고 노크를 하고
들어갔는데 딱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완전 군살없는 몸매각 눈에 확 띄네요
말도 조근조근 하게 잘하고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그리고 가볍게 얼른 씻고 나와서 탈의하는순간 몸매가 완전
지려버리네요 이맛에 오나 싶어서 자주와도 항상 떨리는..이맛
누워있는데 가벼운 입맞춤부터 서비스를 이어 들어가는데
서비스또한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어요 그리고 나서
바로시작! 슬랜더 빠들은 진짜 민아씨 보면 환장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