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집에잇으니 뒹굴기만하고 나갈려고하는데
갈대는 없고 외롭기도 하고 집에서 핸드폰을만지며 뭐를할까 생각하다
역시 이런날에는 떡이최고인것같습니다.
바로 톡톡실장님한테 전화를걸어 전화를 해 예약을할려는데
하니씨가 바로가능하시다고하시네여 예약을잡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실장님과 접선해 결제한뒤 호수를받고 방앞에서 띵동~
하니가 나와 반갑게 인사해주며 문을열어주는데 눈웃음 장난아니네요
하아 이쁩니다 이뻐요 ㅋㅋ 몸매도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대는 들어가고
하니씨 어머니가 훌륭한 미인이신거같은 느낌이 나네요~!!
쇼파에앉아 하니랑 날씨얘기하다 요런저런얘기를하고
화장실에들어가 물온도를 맞추고있으니 하니씨가 들어오더군요
제몸을 깨끗이 닦아주며 물기를 닦아주네요
톡톡에있는 매니저분들 지금까지만나왔던 매니저분들다
서비스마인드는 괜찮으신거같에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비스받고 화장실에서나와
침대에누워 하니를 기달리니 하니가 제옆으로 쏙들어와서는
제몸을 핥으며꼭지를 지나쳐 배를 타고 BJ를해주는데 이열~~
탄산음료같은 톡톡튀는 맛이있네여
애무를받고 역립에들어가 하니의 조갯살을 탐하고
하니가 저의 똘똘이에게 옷을입혀주더군요
그렇게 저는 본타임에 들어가기시작했으며
천천히 삽입하기시작했습니다.
하니의 소중이에 물이 흥건이 젖어있어
들어갈땐 방지턱없이 들어가더군요
그런대 들어가서는 길이막혀 콱조이더군요
안과 밖은 다르다는걸 여기서 느낍니다
그렇게 본타임에서 하니와의 쌍화점보다 더한배드신을 ~~
저도좀나름 오래버틴다고 생각하지만 오늘따라
생각보다는 빨리나와서나중에 한번 더들려야겠다며 재접견하기로 약속하고
간단한 이야기를 한후 나왔습니다.
마인드좋으시고 항상웃어주며 계속생각나는분입니다.
이런게 제대로 힐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