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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금붕어 이전 기념 달리기 ] 운명인가.. 우즈벡 혼혈 팅커벨을 또 보다…
야마마


언니 이름 : 팅커벨




근무시간(주/야): 주


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운명을 가장한 필연인지..

필연을 가장한 운명인지…


주간 초치기 달림 으로 근근이 탕생활을 연명하는 

직딩 탕돌이는 월요일 아침부터

달림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4월 더 좋은 곳으로 주야간 박스 이전을 하는 

금붕어로 향합니다.


분명 출장길 인데…여긴 어디고 

나는 왜 금붕어 입구에 있는가…

 ㅡ

다른거 필요 없고 

씻고 나와서 당장 알현이 가능한 언니로 부탁

 

이쯤 되면 운명의 지명녀가 아닐까 싶은 팅커벨로 결정~!!


지명 안하고 순번을 타고 들어가 살짝 미안하지만


금붕어 이전 업소의 초짜때 부터 이런식으로 대체 몇번을 보는 건지…ㅋㅋㅋㅋ


팅커벨 이라면 지금의 달림신을 달래 줄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기에

빠른 시간내에 후다닥 씻고 나와 바로 탕방으로 향합니다.


중문이 열리자 팅커벨 이름에 맞게 귀여운 살인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 주는 팅커벨~ 


키는 작은편이고 

가슴은 튜닝 C+ 정도로 

긴 생머리와 함께 S라인 몸매 균형이 좋은편 입니다.


초짜때 물다이를 잘 배워서 

완벽 하지는 않지만 정성스러운 물다이 서비스가 있고

엉까시는 아직 못합니다.


특히 물다이에서 언니의 아찔한 하비욧에 

정신줄을 놓게 되기도 하는데요
앗.. 똘똘이가 못 참겠다고 아우성이라


물다리에서 나와 침대로 이동

언니와 잠깐 수다 떨 시간도 아까워

본격적인 연애로 돌입 합니다.


언니가 그 귀여운 얼굴로 

먼저 제 똘똘이를 

꼼꼼하게 달래 줍니다.


몇번 봤지만 언제나 

오빠들을 위한 언니의 정성스러운 

BJ와 사가씨에 

정신이 혼미….


이대로 참는건 불가능 하다고 판단

언니는 더 애무를 해주겠다는 걸 달래고 달래서

언니를 조심스럽게 눕히고 역립에 들어 갑니다.


와꾸의 평가는 지극히 주간적 이지만 


아시아계 우즈벡 혼혈아이 팅커벨은 


성형필 가득한 한국 언니와는 차원이 다른


이목구비가 뚜렷한 

자연 미인형 와꾸로 

연애시 그 큰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에 

자꾸만 보고 싶게 만드는데요…


지긋히 눈을 감으며 뿌끄러워 하며

반응하는 팅커벨에 

똘똘이가 더이상 안된다고 아우성….


똘똘이에게 전투복 CD를 착용하고 

본격적인 전투에 돌입…


월요일 달림신에게 보란듯이

언니와의 몰아일체 합체로


응응~으~으응으응응

만족스러운 시원한 물빼기~~성공~


시간도 첫번째 벨소리에 

둘이 담배까지 피우며 정확히 마무리~

초치기 성공~~


팅커벨 언니에게 

감사하고 고맙다며 

배꼽인사를 하고 


가게 옮기고 또 보게 되면 

오빠의 지명녀가 되어 주겠니? 라는 

인사와 함께 빠빠이~


언제나 좋은 느낌을 주는 팅커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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