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금붕어

언니 : 다나 + 백야

후기

복실장님 박스 원에서 부터 

유심이 보던 언니가 있었습니다.

다나… 언젠가는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금붕어에서도 기회가 없었는데

4월부터 더 좋은 곳으로 이전을 하기전에 

못보면 후회가 될 것 같아서

그리고 다나 언니의 

2:1서비스가 궁금해서 달렸심다

결과는요~~ 좋았습니다.

그리고 백야 언니는 전에 원에서 

와이 언니로 봤던 그 와이 였습니다.

어! 어? 혹시 원에서 와이? 

백야 언니도 얼핏 기억을 하네요

오래전에 봤던 그 오빠??

다나 언니와 백야 언니

이렇게 셋이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분위기 업 시켜 봅니다.

보통 2:1 잘못 꼬이면 서로가 어색한데

다나와 백야 언니 둘이 합이 잘 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대화도 재미나게 잘 이끌어 갑니다.

물다이에서 1차전

요즘은 물다이 바디가 귀한 시대입니다.

물다이 바디 타는 언니들도 줄어 들고 있고

제대로 타는 언니도 보기 힘든데요

다나와 백야는 중급 이상의 물다이 바디 실력인데

둘이 쌍으로 공격을 해오니

정신을 차리기 힘듭니다.

위 아래 둘이 크로스 교차 공격에 

다나 언니가 똘똘이 물고 빠는 동안

백야 언니는 가슴을 제 입술에 가져다 주면서

야릇한 분위기를 업업 시켜 줍니다.

정신 줄 놓고 두 언니를 맞이 하다 

나도 모르게 작렬하게 전사….

침대에서 2차전…

담배 한대씩 피며 잠시 휴식 후 

백야 언니가 오빠는 나 한번 맛 봤으니깐

이번에는 다나 언니 맛 보라며

다나 언니에게 주도권을 넘겨 줍니다.

다나 언니가 밑에서 공략

백야 언니가 위에서 공략

어느 순간 백야의 봉지가 내 입술에…

또 어느 순간 다나의 입술이 내 입술에…

아.. 정신 없다 정신 없어…

그렇게 교차 서비스가 마무리 되면서

다나 언니가 CD장착하고 올라 탑니다.

백야는 계속해서 공격공격…

자세를 바꿀 기회도 없이 

똘똘이가 작렬하게 전사 합니다.

최근에 안마에 클럽서비스가 생긴 이후

굳이 2:1서비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 보니  

2:1서비스는 오랜만에 받아 보는데

와꾸와 몸매 좋은 합이 잘 맞는 두 언니가 

노련하게 서비스를 해주니깐

너무 좋았다는 말 밖에는…

그리고 그동안 보고 싶었던 

다나 언니와 오랜만에 보는 백야 언니까지

일타쌍피로 한을 풀었네요 ㅋㅋㅋㅋ

4월 더 좋은 곳으로 이전을 하면

클럽도 열린다고 

언니들이 벌써 부터 기대반 우려반 이던데요

두 언니를 클럽에서 만나면 대박이다 싶어

벌써부터 기대가 만땅 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