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정도에 살짝 고운미시 느낌에
몸매도 나쁘지 않았구 마사지하러온 언니치구는
와꾸나몸매가 꽤좋음
발부터 꾸욱 눌러주며 마사지는 시작되구 천천히 위로 올라와 온몸을 훓고 지나가서 목,어깨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
등과 팔, 손가락 끝까지 대충 지나치는법이 없구
처음에는 아프다는 소리가 나왔었는데 좀 받고 나니 시원하네요
건식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오일을 바르곤 힙쪽을 부드럽게..
어깨까지 올라와 한번 더전체적으로 마사지해준후
아래로 내려와서 서혜부 주변만을 꾸욱꾸욱 누르고 살살 어루만져주니
아주 느낌죽이고동생놈도 바싹스더라구요 ㅎㅎ
어디서 이런관리사들을 모셔왔는지 마사지실력정말 최곱니다
압부터 시작해서 서혜부관리까지 말 굿굿
홈타이라서 지명할수있을랑가 몰르긴하겟는데 참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