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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오페라] ®새로운 슈퍼챌린저이벤트 체리와의 미친교감®
불새발낙지



오 새로운 이벤트가 나왔네요 슈퍼챌린저라고  Super Challenger Season?

오페라 주간에 요일할인이 있는데 이제 이거랑 쌍두마차를 이룰

이벤트라고 하는데 대충 읽고 지난번에 추천받았던 체리 슈퍼챌린저로 예약했습니다

어쨋든 이용자 입장에선 개꿀이죠 ㅎㅎㅎ

샤워실에서 샤워후 바로 입장

그래도 역시 어린게 제일 이라며 같이 올라갑니다 



문이 열려있고 체리방안에 들어가니 

언니에게 눈인사로 찡긋 인사한후 같이

침대에 앉아 서로 얘기하다가 저는 담배한타

체리는 담배를 안피네요 역시 어린게 최고다 아직 같이 있기만 했는데도

무엇인지 모를 에너지가 한껏 올라갑니다 



어려서 귀여운가 원래 귀여운 귀엽상인가 체리의 말투는 조곤조곤한데 

말을 너무 재밌게하여 짧은 폭풍수다타임 제대로 마치고 

호다닥 씻고 침대로 같이 가니까 체리가 저에게 다가오면서 옆에 팔을 배면서 누워주니

가벼운 입마춤을 나누면서 강도를 점점 올리고.. 이어지는 체리의 애무로 몸구석무석 탐해주네요.

어린 언니가 bj수준급입니다 상당히 그러고 열심히 해줍니다

이런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어린 mz들 가끔보면 설렁설렁 영혼 제로

거의 불만제로에 제보할수준인데 체리는 상당히 열심히합니다 ㅎㅎㅎ



저도 받다 체릴를 역립해주니.. 처음부터 반응이 오나어쩐지 살살 몸을

꼬기시작하면서 이어지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는 소리가 상당히 귓가ㅡ 쾅하고 때리네요 

꽃잎까지 애무를해주니.. 적당량의 수량과 반응이.. 장난이아니더군요..오우



나즈막히 오빠.. 박아줘.. 라고 요청해서!! 정상위로 시작하니.. 쪼임도 좋고

 반응도 좋고~올라타니까 이때부터 체리의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이런 여리한 몸에서 파워풀함이 있을 수 있지 하는 의문이 실제로

들기는 했으나 저는 일단 즐기자란 마인드로 체리와 이떄부터 방안이 촉촉하게

땀으로 가득 메우는 느낌으로 연애하다가 서로의 땀이 엉켜서 끈적거리고

체력이 떨어져 갈즘에 다시 정상위로 상당히 예쁜 체리의 다리를 양쪽으로 

살포시 잡고 마지막 마무리하는데 체리의 그 온몸으로 느끼는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무엇보다 어린게 최고 어린데 열심히 떡은 온몸으로 느껴주니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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