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39683번글

후기게시판

소다와 물고빨고~~
유희조아

식사를 마치고 티비좀 보고 있으니 실장님이 안내를 해 주시네요.

안내받은 곳으로 가니 소다가 반겨줍니다. 물론 누군지는 모르고요..

일단 앉아서 그냥 물고빨고 하고 싶다고 하고선 물다이는 패스 하기로 합니다.

그냥 물다이 베드에 누워 다시한번 소다에게 씻김을 받고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소다도 준비 마치고 침대로 올라오네요.

본격적으로 애무 받기 전에 소다와 키스만 5분정도 한거 같네요.

촉촉한 입술 빨고 서로의 혀가 교차하는 느낌.. 그 와중에도 소다의 손은 똘똘이를 조물거리고 있네요.

키스를 끝내고 소다가 사정없이 양쪽 젖꼭지를 빨아줍니다.

거기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고 똘똘이는 서서히 부풀어 오릅니다.

천천히 내려가면서 삼각부 애무와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따듯한 소다의 입속에 그냥 뿜어 버릴뻔했네요.

한동안 빨아주다가 다리를 들어 올리더니 ㄸㄲㅅ도 해주는데 하드하진 않지만 흥분되기엔 충분합니다. 

ㄸㄲㅅ후에 다시 비제이 그리고 올라오면서 반대쪽 젖꼭지 애무를 해줍니다.

도저히 못 참을 거 같아 소다를 눕히고선 소다의 이마에 뽀뽀해주고 가볍게 키스한 후 탐스러운 소다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공략합니다. 꼭지도 혀로 살살 애무하고 유륜도 핥아주니 소다도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요.

소다의 맛난 젖꼭지를 충분히 맛보고 천천히 내려가면서 베꼽도 핥아보고 드디어 소다의 소중한 곳에 도착했네요.

벌써 촉촉히 젖어있는 소다의 소중이가 훙분도를 업시켜줍니다.

다리를 살짝 벌리고서 소다의 소중이에 입을 대고 클리를 중심으로 혀로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서 역립을 시작합니다.

조금 지나자 소다도 조금씩 느낌이 오는지 몸을 뒤척이고 다리로 머리를 쪼이기도 하면서 점점 신음소리가 높아져 가네요.

그 반응에 좋아서 소다의 소중이를 좀더 적극적으로 애무해 주니 소다가 본인은 느꼈다고 하는데 등이 흠뻑 젖어 있고 소중이도 물이 넘쳐 흘러 나오고 있네요.

그러던 중에도 소다가 발로 똘똘이의 상태를 확인하고선 풋잡을 해주고 있네요. 

소다의 소중이 맛을 충분히 본 후에 준비를 하려고 하니 소다가 일어나서 울고있는 똘똘이를 다시 한 번 빨아주면서 콘을 씌워줍니다. 콘을 장착하고선 소다의 소중이 주위에 부비부비를 하다가 천천히 밀어 넣었네요. 

충분한 윤활류가 있어 수월하게 따듯한 소다의 소중이 속으로 들어간뒤 깊숙히 넣고서 부비부비를 하니 소다도 좋아합니다.

소다의 젖꼭지를 다시 물고 빨고 하면서 펌핑보다는 부비부비식으로 박아주니 소다도 좋아하고 나도 흥분감이 점점 올라가게 되네요. 

한동안 정상위로 하면서 소다도 꼭 껴안아 주기도 하고 애무와 부비부비를 하다가 여상으로 마무리 하고 싶은 마음에 합체된 상태에서 소다를 올리고 여상을 즐겼네요.

소다도 방아질 보다 부비부비로 움직이면서 안에 싸달라는 말에 급사정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분출하고 말았습니다.

남은 한방을 까지 쥐어 짜내듯이 똘똘이에 힘을주니 소다도 거기에 맞춰 쪼여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네요.

그렇게 소다를 잠시동안 꼭 안고서 여운을 느끼고선 소다가 정리해주고 시간이 남아 둘이 음료수 마시고 담배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선 벨울렸을때 천천히 씻고선 퇴실했네요.

나올때도 소다를 꼭 끌어안아주고 키스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퇴실했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유희조아
유희조아
유희조아
유희조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