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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여전히 아름답구나
서초알몸남

나무와의 만남은 지루할 틈이없다 그녀를 만나러 이번엔 클럽대신 원탕으로


언제나 처럼 밝은 미소와 애교로 반겨는 그녀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과 몸매


그것을 보는것만으로도 나의 소중이는 불끈 눈치빠른 그녀는 빠르게 나의 가운을 벗기고


입속으로 곧휴를 맛있게 냠냠 먹기시작한다 화려하진 않지만 부드러운 그녀의 애무


이번엔 나의 차례 그녀의 홀복을 벗기고 천천히 탐색전을 시작한다


이후 역립을 이어나가다 보면 나무가 한마디 하는데


빨리하고싶다는 그녀.. 


그 말에 나는 위로 올라가 그녀와 키스를 나누고


그녀의 손을 빠르게 곧휴에 선물을 착용시켜주고


천천히 그녀의 꽃잎을 느끼며 곧휴를 밀어넣고 우리는 뜨겁게 연애를 진행하지


편안함 속에 흥분감을 선사해주며 나의 흥분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나무의 모습에


오늘도 어김없이 그녀의 꽃잎에 물을준다.


퇴실까진 좀 여유있는 시간 그녀의 질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


자신의 가슴으로 나의 머리를 가져가더니 힘내라고 ....ㅋㅋㅋㅋ


안웃을래야 안웃을 수 없는 그녀의 모습에 오늘도 힐링하고 집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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