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39804번글

후기게시판

야간 서비스 맛집 집시
아방3세

흐음 볼 언니는 많고 .. 딱히 원하는 스타일은없고 ..

모르겠다 그냥 서비스 잘하는 스타일의언니로!!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면서 딱 한마디 했습니다


"이왕이면 서비스 잘하는 분으로..^^"

"음 .... 집시가 완전 딱이겠네요!"


스타일 미팅 정말 간결하지 않나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클럽으로 이동해야 하기에 깨끗하게 씻고 준비하니 안내받았죠!


클럽 입구에서 만난 집시. 몸매쩔고! 키 딱 좋고! 섹시한게 아주좋았습니다

복도에서 란제리 차림의 화끈한 여인들과 한 바탕 뒹굴었고

그 사이 집시는 잦이를 한 참 빨다가 자신의 꽃잎에 쑤욱~

맛이 좋네요 ...!!!


집시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집시랑 앉아서 대화하는데 그냥 눈만봐도 왤케 야한건지....

왜 실장님이 추천해줬는지 알겠네요

 

탕으로 이동해서 샤워 싹 하고 서비스 시작!

애인모드도 워낙 좋고 이러길래 서비스 못할줄 알았는데

굉장히 딥하고 하드하게 들어오는 그녀의 서비스에

다이에 누워서 정신못차리고 집시 서비스를 받았네요 ...ㅎ

이거 뭐 침대로 이동하자마자 섹스 각입니다.


서비스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바로 CD착용하고 정상위로 흥나게 박아주고

뒤치기로 신나게 박아대고 마무리 여상에서 방아찍기 신나게 당하는데 

못참고 그대로 팍팍 싸주고왔네요 집시 진짜 대박이네요 ㅋ


실장님 스타일미팅 취향저격 오져버렸습니다 집시 추천 감사해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야마마
스미레미콘
담배는한보루
카미겔루
하루에네번
레츠기리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