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언니보면 game over!!
결과적으로 이슬매니저봤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면서 날씬하고 볼륨있는 매니저 해달라고 졸랐죠
개인적으로 슬림한 여자에게 끌리더군요
그래서 추천받은 매니저 이름은 이슬매니저
휴게실 쇼파에서 스마트폰보다가 한 5분쯤 흘렀나?
조금 후에 모실께요~ 소리와 함께 저는 어디론가 끌려갑니다 ㅎㅎ
실장님 안내받아 간 곳에는 이슬씨가 예쁘게 인사하면서 반겨주네요
키는 160초중반 적당한 키에 늘씬한 몸매와 더불어 보륨도 봉긋...
음료한잔 하면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 이제 샤워하러 옷을 벗는데
이슬씨 알몸에 자꾸만 손이 가네요 바디타면서 얼마나 만졌는지.....
다행히 싫은 내색없어서 좋았고 탐스러운 언니의 슴가와 엉덩이를
찹쌀떡 만지듯 마구만졌네요
짜릿한 욕실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서 즐겨봅니다
이어지는 이슬씨 애무타임~!!
제 귓볼부터 슬슬 시작으로~ 이곳저곳 구석구석 애무가 이어지는데.. 후...
때론 부드럽게 때론 깊숙히 들어오는 응까시도 참.....
잘하면 괄약근 열리겠더라고요 ㅎㅎㅎ
보답하고자 저도 열심히 빨면서 흥분시켜주고 이슬씨 반응을 체크해가며
촉촉해지는 걸 확인하고는 바로 달려들었요~
들어갈때 쭈욱 빨려들어가는 그 느낌이란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입구부터 쪼이면서 뜨겁다? 정말 속안이 뜨끈뜨끈하더군요
그렇게 뜨겁게 거사를 치르고 이슬씨 옆에 폭 앵기면서 뽀뽀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네요 잠시 숨 좀 고르다 샤워도 하고
끝까지 챙겨주며 배웅하는 이슬씨 모습에 매우 감동을 받았습니다
상냥하고 사랑스러운 서비스를 원한다면 이슬씨 추천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