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2220번글

후기게시판

ㄱㅊ를 뽑아버릴 기세로 말타면서 쪼였다가 풀었다가를 반복함ㅋ
허약한돼지


일단 가게 들어가서 미틴 빨리하고 섹한아가씨로 맞춰달라고하고


빈 추천받아서 들어감


슬램해서인지 눈매가 야해서인가 더 섹시해보이는 빈


쉴틈없이 몰아쳐야된다면서 샤워를하는데


샤워가 하는게 아니라 씻겨지는 수준으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줌ㅋㅋ


좀 쉬어볼까하는데 바로 입술을 들이미는 빈


물 한잔 마시자고 하니 입으로 전해주려는걸 그냥 마시겠다고ㅋ


이제 됐냐면서 바로 입술 박치기를 시전하는데 ㅋ


너무 달달한게 술을 마신것처럼 점점 취해버린


취한건가 모든걸 놓고 물빨을 당하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움찔움찔ㅋ


언니는 재미있다면서 더 쎄게해주고 맘속으로 개잘한다라는 생각만ㅋ


ㅅㄲㅅ를 깊숙하게 하면서 눈을 마추치는데 개 섹함ㅋㅋ 


그냥 ㅂㅅ하고싶은거 겨우 참아보고ㅋㅋ


위에 올라가 말을 타는데 허리 움직임이 대단대단ㅋㅋㅋ


ㄱㅊ를 뽑아버릴 기세로 말타면서 쪼였다가 풀었다가를 반복하는데


ㅂㅈ속의 조임이 그대로 느껴져 눈을 감도 계속 느껴버리게 되는ㅋㅋㅋ


끌어안으며 더 신나게 흔드는데 이번엔 참지 못하고 언니의 엉덩이를 잡고


입을 찐하게 맞추며 같이 신음을 내면서 참지 못하고 ㅂㅅ를ㅋㅋ


근래에 이렇게 흥분한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ㅋㅋㅋ


빈이언니의 스킬이랑 반응이 너무 좋아서 너무 흥분한거같기도함ㅋㅋ


방에 나와 실장님들한테 인사하고 가는데ㅋㅋ


실장님이 어땠는지 물어봐서 허벅지 떨린다고 섹에 미쳤다고


칭찬을 늘어뜨리고 나옴ㅋㅋㅋ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순수한봉석
조금마니타락
자동반응존슨
순정남남
성과과최고
힘순찐토끼
아래망치
조개킁킁이
나의메모장
밤마다축축
캠핑은장비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