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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선 여기가 젤빠름
간지럽다
찬바람이 불어서 그런건지 자꾸 옆구리가 허전하고 떡 생각이 절로 납니다.

조용히 일하면서 휴대폰으로 업소들 플필도 보고

후기고 보고 일 끝나고 집에 언니 불러서 놀아야지 생각이 듭니다

실장님에게 마인드 좋은 언니 부탁드리고 본 언니

넘 살갑게 다가와서 저번에 봤었나...이런 착각도 들 .....ㅎㅎ

살가운 맛이 있으니 벌써 여친같고 동생놈도 반응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샤워도 훅 ....날림으로 하고 침대에 누워 애무를 해주는데

제 아랫도리의 모습이 부끄럽게 벌써 발싸직적으로 빠딱...

진정을 한다고 했는데 뭐 이러는지...

바로 입으로 넣고는 쭉쭉 빨아당기는데

제 물건이 맛이 좋은지 목 구멍까지 넣어서 고마울 정도로 빨아주니

저도 보답으로 역립해줍니다.

첫 반응은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클리에 닿자말자

자지러 지면서 좋아서 난리입니다.

물이 촉촉히 애액으로 번질 하자

저도 장갑을 쓰고 계곡으로 들어갑니다.

거침없는 저의 계곡 노젓기에 반응이 활기차게

통통튀며 위에서 해주겟다고

올라서서 저를 보며 위에서 마구 찍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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